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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주승용.이석형 경선후보 지지자 수십여 명은 13일 광주 동구 학동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경선결과에 항의하는 점거농성을 이틀째 이어갔다.
두 경선후보 지지자 50여명은 지난 12일 오후 9시쯤 전남도당 사무실로 찾아가 "중앙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점거를 시작했으며, 민주당이 경선결과 원천무효를 선언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또다른 경선후보 지지자 300여 명은 이날 오전 여수에서 버스 6대에 나눠타고 서울 중앙당사로 올라가 정세균 대표 등 지도부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14일 오후에는 도당 사무실에서 정세균 대표와 김효석 도당위원장의 화형식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