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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 후폭풍 거세

전남지사 주승용.이석형 지지자 도당 이틀째 점거농성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14 [08:15]
 
 

 

 

 

▲ 주승용.이석형 민주당 전남지사 경선후보 지지자들이 13일 광주 동구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이틀째 점거농성을 하고 있다.     

민주당 전남도지사 경선 후폭풍이 확산되고 있다. 주승용.이석형 경선후보 지지자 수십여 명은 13일 광주 동구 학동 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실에서 경선결과에 항의하는 점거농성을 이틀째 이어갔다.

두 경선후보 지지자 50여명은 지난 12일 오후 9시쯤 전남도당 사무실로 찾아가 "중앙당의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점거를 시작했으며, 민주당이 경선결과 원천무효를 선언할 때까지 농성을 계속한다는 방침이다.

또다른 경선후보 지지자 300여 명은 이날 오전 여수에서 버스 6대에 나눠타고 서울 중앙당사로 올라가 정세균 대표 등 지도부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14일 오후에는 도당 사무실에서 정세균 대표와 김효석 도당위원장의 화형식을 가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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