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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 정회원 가입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 조성의 비전과 정책실현 기대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10/04/14 [11:11]
전남 여수시가 ‘자치단체 국제환경협의회(iclei) 정회원’으로 등록됐다.

여수시는 14일 전 세계 70개국 1천82개의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구 등이 가입된 un 국제환경자문기구로서의 지위를 가지는 이 단체에 지난 9일 정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이와함께 의제21, 인간정주회의, 리우회담과 관련된 유엔의 진행 절차 안에서 지방정부의 의견을 통합해 반영시키는 국제기구이다.

여수시는 이를 계기로 iclei에 가입한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의 기후변화대응 등 환경보전에 관한 외국 선진도시의 모범적인 정책사례들을 수집하고, 우수시책을 벤치마킹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살아있는 바다, 숨쉬는 연안’이란 2012여수세계박람회 주제구현을 위한 정보를 제공받고 iclei의 지원을 받아 국제적 네트워크를 통해 2012여수세계박람회를 적극 홍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여수시는 또한 iclei 가입을 통해 기후보호 국제시범도시로서 여수선언 및 여수프로젝트를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2012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등 기후보호관련 국제회의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iclei 한국사무소 진대식 대표는 “정회원 등록 인증서(certificate of membership)를 제3회 기후보호주간여수2010 행사 기념식이 열리는 오는 22일 오현섭 여수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iclei는 캐나다 토론토에 본부를 두고 6개 대륙사무국, 5개 국가사무소와 국제 훈련센터 및 3개 프로젝트사무소가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에 한국사무소가 있다.

여수=김현주기자 news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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