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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중소상인,소비자 연결 지역네트워크” 구축

21일 “양동 재래시장 민심탐방”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1 [23:12]
 
 

 

 

 

▲ 정용화 광주시장 후보는 21일 광주의 대표적 재래시장인 양동시장을 둘러보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은 후 많은 담소를 나눴다.    

정용화 한나라당 광주시장 후보는 21일 시장민심을  살펴보고 시장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키 위해 양동시장에서 민생투어를 펼쳤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양동시장 상인관계자들과 재래시장 활성화 등에 대한 얘기를 가진 뒤, 중소상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지역네트워크를 구축해 재래시장을 경제·사회‧생활·문화의 중심지로 성장시켜야 시장이 활성화되고  광주 구도심의 경제가 살아 날수 있다는 개인적 소견을 밝히기도 했다.

정 후보는 "양동시장은 대표적인 광주 재래시장으로서 광주시민의 의‧식‧주 해결에 중요한 전통적 기반이다“며 "양동시장을 비롯한 학동시장과 말바우시장 등 광주 지역의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폭을 넓힐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을 내비쳤다.

이어 정 후보는 "광주가 유독 다른 지역보다 대형마트와 ssm(기업형 슈퍼 마켓)의 무문별한 입점으로 골목상권이 붕괴되고 중소상인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으나 지자체 차원에서 근본 대책은 세우지 않고 있다"며 "다양한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관련 조례를 시급히 제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후보는 이와 관련“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사업 지원시책 ▲시설자금 규모 확대▲시장상인 애로 해소지원센터 필요 ▲시장상인 특화 전략사업 지원제도(민.관.학) ▲지역상가 및 판매점 브랜드화 특성화 모색(소형마트, 동네상점, 편의점)필요 ▲친환경 학교급식재료의 지역 직거래 유통망 우선권 부여 ▲아파트연합회와 연대하는 장터(5일장 등) 활성화 등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재래시장이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영세 상인들에게 경제적‧정책적 지원으로 시장 환경 현대화 및 공용시설 확충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재래시장 이미지 업그레이드와 테마화(특성화)로 문화관광 상품의 활성화와 더불어 물류‧배송부문에서 자동화된 공용시설 설치가 중요하고 배송을 무료로 하는 대책 안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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