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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 “당신들을 잊지 않겠습니다”

전 화순군수 예비후보 천암함 순직 장병 애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6 [11:45]
지난 3월 26일 서해 상에서 일어난 천안함 침몰사고로 순직한 해군 장병 46명의 장례 절차가 시작된 25일 합동분향소가 전국에 설치되고 애도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전완준 화순군수 예비후보도 고인들의 넋을 기리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완준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25일 “꽃다운 나이에 유명을 달리한 고인들을 우리는 영원히 잊지 않겠습니다”라며 “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소서”라고 애도했다. 

 전 예비후보는 “사랑하는 자식들을 조국의 부름에 바친 유가족 여러분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우리 대한민국 국민은 조국의 바다를 지키다 고귀한 목숨을 바친 당신들의 넋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 예비후보는 “바다보다 푸르렀던 대한민국 해군 그 이름을  가슴에 묻은 당신들의 고귀한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겠다”라며 “백령도 까나리아야! 너도 우리 대한의 아들 그들의 이름을 잊지 말아 달라”고 애도의 뜻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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