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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학 “초빙교장공모제 공정한 추진”

신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장자격 인력풀 확대 효과 있을 것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4/26 [19:59]
신태학(전 여수.순천교육장) 전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장공모제와 교장자격 인력풀 확대에 대해서 학교운영위원회와 현임 학교장의 적극적이고 공정한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 전남교육감 예비후보는 “교장공모제는 교육계 인사비리 예방, 단위학교 책임경영제를 통한 학교교육력 제고, 학부모의 선택권 확대 등 여러 측면에서 현재보다 진일보한 정책이다”면서 “교장자격 인력풀 확대를 통한 초빙공모교장제 확대의 효과를 보려면 학교운영위원회의 책임감있는 심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신 예비후보는 “교과부가 올해 2학기부터 초빙형 교장공모제를 56%로 확대하고 공모제의 공개경쟁을 위해 교장자격증 소지자를 공모예상학교의 10배에 해당하도록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면서 “매해 10:1의 경쟁비율을 유지하고 50%의 교장을 공모제로 발령할 경우 교장자격증을 소지하고도 교장으로 발령나지 않는 교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교장자리를 놓고 교감들의 경쟁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신 예비후보는 “교장자격 인력풀 확대를 통한 초빙교장제 확대가 효과를 나타내려면 학교운영위원회의 활성화와 현 교장의 공정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덧붙였다.

전남교육청은 올 9월 정기인사에서 초등학교장 15명, 중등학교장 15명을 초빙공모교장제로 임용할 예정이며, 대상학교 선정을 마쳤다. 또한 10:1의 공모 경쟁률을 만들기 위하여 교감 경력자 전체를 대상으로 교장자격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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