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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는 4일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해남 축산 농가를 방문, 구제역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박 후보는 구제역과 관련, 지난달 12일에 이어 두번째 축산농가를 방문했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해남의 한 축산농가를 방문 “구제역이 무서운 속도로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어 전남 축산농가의 피해도 우려되고 있다”며 “관계당국과 축산농가에서는 구제역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출입자 및 차량 통제와 소독 등 방역을 통한 철저한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박 후보는 “전남도 등 방역당국도 소․돼지 등 가축 사육농가의 소독 및 예찰을 수시로 실시해 구제역 차단에 만전을 기하고, 축산농가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에 앞서 해남 농산물 가공공장인 명정식품을 방문하고 “명정식품에서 생산되는 청국장 환은 대한민국 우수 특산물 대상을 받을 정도로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며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 유럽 등 해외시장에서도 상품 가치를 인정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