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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축제 참여업체들의 연이은 장학기금 기탁

SHEs Kitchen, 죽향도가 판매이익금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08 [10:34]


 


 


제12회 담양대나무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축제에 참여한 업체들의 장학기금 기탁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전남 담양군(군수권한대행 주영찬)은 지난 6일 대나무축제에 참여했던 ’죽향도가‘ 대표 권재현 씨와 ‘she's kitchen’ 대표 이달석 씨가 (사)담양장학회에 각각 30만원과 4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 두 업체는「2010 대나무박람회장」내에서 ‘슬로시티 명품 맛 자랑관’에서 축제 기간 동안 막걸리와 떡갈비 버거 시식.판매코너를 운영해 발생한 판매이익금의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장학기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축제기간 동안 음식문화 전문회사인 ‘she's kitchen’에서 담양의 대표 먹거리인 떡갈비를 활용한 버거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유기농 쌀로 만든 죽향도가의 대대포 막걸리는 전남을 대표하는 막걸리로 오는 10일 서울에서 열리는 ‘남아공월드컵 한국 16강 진출기원 대표막걸리 선발전’에 참여할 만큼 막걸리 맛을 인정받았다.

한편 같은 날 축제장에서 대나무 맥주 시음.판매 코너를 운영했던 광주브르어리 대표 김형락 씨가 1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전남 = 이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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