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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 판매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5/10 [10:1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행장 래리 클레인)은 오는 11일부터 공동구매를 통해 일반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외화예금 상품 ‘외화공동구매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상품은 남아공 월드컵 개막일인 다음달 11일까지 판매되며,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0명을 추첨해 월드컵 공인구인 자블라니(정품)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영업점 및 개인인 경우 인터넷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제한이 없으며 공동 모집금액에 따라 더 많은 금리가 지급돼 소액예금자들도 우대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가능한 통화는 미달러화(usd), 유로화(eur), 일본 엔화(jpy), 영국 파운드화(gbp), 스위스 프랑화(chf), 캐나다 달러화(cad), 호주 달러화(aud), 뉴질랜드 달러화(nzd) 등 총 13개 통화이다.
 
가입기간은 6개월에서 1년까지로 가입기간 및 모집금액에 따라 0.05%에서 0.2%까지 우대금리가 적용되며, 1년제 상품가입시 우대 적용금리는 최종 모집금액이 100만불 상당액 미만시 0.1%, 300만불 상당액 미만은 0.15%, 300만불 상당액 이상은 0.2%가 적용된다.
 
이외에도 국가대표팀이 월드컵 16강 진출시에는 가입고객 전원에게 각 가입기간별 최고우대이율(0.1% 또는 0.2%)을 적용하고, 한국팀이 1승시마다 연0.1%, 최대 연0.3%의 금리기 추가로 지급될 예정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외화예금 공동구매를 통해 우대금리도 적용을 받고, 은행에 나오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손쉽게 가입할 수 있어 편리한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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