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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중심도시, 광주’를 선언한 강운태 민주당 광주광역시장 후보는 17일 광주 동구 아시아문화전당 교육홍보관과 공사현장을 방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완공시기를 2013년까지 1년 앞당겨야 한다”면서 “아 전당 바닥돌에 시민이름을 새기고 전당 둘레를 물이 흐르도록 하는 친수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이날 관계자들로부터 “아시아문화전당의 최종 설계안이 6월말 께 공개되면 여론수렴을 거쳐 그동안 우여곡절 끝에 중단된 도청별관에 대한 공사를 올해 안에 착공할 예정이다”는 말을 들은 뒤 “도청별관은 역사성이 있는 건물인 만큼 시민들의 뜻에 따라 최대한 원형에 가깝게 보존하면서 민주·인권·평화의 정신이 색인되도록 추진단 및 설계자인 우규승 씨와 협의 했다”고 말했다.
강 후보는 특히 “亞 전당 바닥돌에는 시민들의 이름과 희망 메시지를 새기되 가급적 많은 사람이 동참하도록 해야 하며 소통의 공간을 더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亞 전당 완공시기와 관련, “최종 설계안에 따라 오는 2012년까지 전당 내 예술극장과 창조원, 정보원이 우선적으로 완공되면 부분 개통을 할 예정이다”는 관계자들의 말을 들은 뒤 “현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으로부터 당초 2014년에서 2013년으로 1년 앞당겨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전남 = 이학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