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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원은 무등산 입구에서 말바우시장에 이르기까지 20여 군데에서 릴레이 유세전을 펼치는 등 강행군을 펼쳤다.
이 의원은 또 정용화 후보와 함께 지하철에 동승해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유세에서 “고향에 와서까지 상대 정당을 비방하는 정쟁의 연장을 하지 않겠다“고 먼저 전제했다.
이 의원은 “지방화 시대를 맞아 모든 지역이 무한경쟁에 나선 상황”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광주에도 여당과 야당이 함께 존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dj이후 호남정치의 새로운 목표는 호남 시대 도래를 철저하게 준비하는 것” 이라며 “첨단 사업 유치, 각종 세계대회 성공 개최, 특히 문화, 관광 체육 산업의 르네상스를 이룩하기 위한 한나라당 정권의 관심과 의지를 끌어내는 것이 우선과제“라며 정용화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의원은 ”광주 전남에서 이번 지방 선거의 의미는 “지방 정치권에 대한 심판“ 이라며 “호남 정치인들에게 유권자가 무섭다는 것을 보여주자“고도 호소했다.
이 의원은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광주 전남의 한나라당 정용화, 김대식 후보가 두 자리 숫자의 지지를 얻게 된다면 그것은 호남정치 20년래 대사건이자 대변화의 예고이고 광주 전남 정치의 신기원“이 수립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한나라당 두자리 득표는 지역민들이 정치인들에게 모처럼 회초리를 한번 든 격이 되어 정치권은 깜짝 놀라게 될 것이고 모든 정치권이 각성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호남 유권자들이 한나라당에게 주는 표는 결국 지역발전 예산이 되어 돌아 올 것” 이라며 “민주당도 각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 중에는 주로 대구에 머물고 있는 박근혜 전 대표와 동행 할 예정이며 수시로 광주 전남 전북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