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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완준 후보 “대세 굳혔다”

가수 김연자씨 28일 화순읍 지원유세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5/28 [23:32]
 
▲ 가수 김연자씨가 화순장날 전완준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   

 전완준 화순군수 후보(기호8번)가 대세를 완전히 굳혔다. 

 선거 초반부터 각종 여론조사에서 줄곧 선두를 지켜온 전 후보는 28일 화순읍장 유세에서 “이제 중단 없는 화순발전이 차질 없이 이뤄지게 됐다”며 사실상 승리를 선언, 유세장을 한바탕 축제의 무대로 승화시켰다. 

 특히 이날 유세엔 ‘엔카의 여왕’ 가수 김연자씨가 “친구 전완준 후보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화순군민께 깊이 감사한다”며 “친구가 군수로 당선되면 가을 축제 때 화순을 방문, 군민께 인사올리겠다”고 약속했다.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연자씨가 전완준 후보의 대세몰이를 지원하기 위해 화순을 방문하자 화순읍장은 그야말로 축제의 분위기. 

 전 후보는 “멀리 일본에서 친구를 돕기 위해 화순을 방문해준 김연자씨를 가을에 꼭 다시 볼 수 있도록 하자”며 대세를 굳혔음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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