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산업은행(행장 민유성)은 개인고객이 직접 인터넷뱅킹을 통해 산업금융채권(이하 산금채)을 매입하는 경우 최대 0.4%까지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best인터넷산금채'를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인터넷산금채 출시 기념으로 0.1~0.4%의 우대금리를 지급하며, 이자를 매 3개월마다 복리로 계산하는 복리채로 발행된다. 단기채 6개월에서 장기채 10년까지 고객 수요에 따라 다양한 기간별 매입이 가능하다.
우대금리는 6월 한 달간 개인고객에 한해 0.4%가 제공되며, 1년채의 경우 연평균수익률이 3.92%(가산금리 0.4% 포함)로 산금채 시장금리인 유통수익률보다 0.66% 높다. 또 2년이상, 2000만원 이상 매입시에는 인터넷우대금리 외에 별도로 0.1%가 가산된다.
김대현 산업은행 자금부장은 "고수익 인터넷산금채 출시는 민영화를 대비해 부족한 점포망의 대체 수단인 인터넷뱅킹을 활용, 수신기반을 확대하고 인터넷·모바일뱅킹 활성화 추세에 대비하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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