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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銀-수보, 우량中企 100개사 공동육성

'Trade Champs club 지원 업무협약' 체결..지원프로그램 운영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6/01 [15:11]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kb국민은행은 1일, 수출보험공사와 'trade champs club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량 중소기업의 글로벌 중견기업 성장을 적극 지원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오는 2012년까지 연간 수출실적 1억불 이상의 'trade champion' 100개사를 공동육성 하기로 했으며, 선발된 우량중소기업들이 수출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공동운영키로 했다.
 
이를 위해 국민은행은 ▲선정 기업에 대한 수출입금융과 기업대출 전담지원 ▲기업별 전담관리자 운영 ▲동 수출금융 대출금리 할인 ▲은행거래 수수료 면제 ▲경영·세무 컨설팅서비스 제공 등의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선정된 기업과 대표이사는 kb mvp스타 고객으로 선정, vip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수보는 ▲수출보험(보증) 한도 최고수준 우대 ▲수출보험(증)료 최대 20% 할인 ▲연대보증인 축소 ▲단기수출보험금 가지급률 우대 ▲해외신용조사 서비스 무상제공 등 포괄적 수출보험 집중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했다. 수보는 이달 중 'trade champion' 35개사를 우선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선정된 업체들은 수보와 국민은행의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시장개척과 수출확대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수출금융비용이 절감되면서 글로벌 시장을 지향하는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이 촉진될 것으로 양사는 기대하고 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성장의지와 글로벌 잠재력을 갖춘 'trade champion' 육성을 위해 파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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