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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농어촌 버스 요금 소액 인상

군민 교통편익 서비스 제공과 여객업체 경영 정상화를 위한 10.7% 상향 조정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6/25 [22:18]
(주) 고흥여객(대표 송용오)은 지난 23일 고유가와 이용객의 급격한 감소, 자가용차량 증가 등의 사유로 날로 어려워져 가는 회사 경영을 정상화시켜 군민에게 보다 질 좋은 교통편익 서비스를 제공하고, 운수종사자 복지증진을 위하여, 버스 요금을 10.7%를 인상하기로 결정 고흥군에 농어촌버스 요금․요율변경 신고서를 접수를 했다.

신고 내용에 의하면 일반인은 1,000원에서 1,100원, 중고생은 700원에서 800원으로, 초등생은 450원에서 500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10㎞ 이내 기본요금은 1,100원이며, ㎞당 100.88원을 적용하여 인상 하도록 되어 있다.

고흥군(고흥군수 박병종)에서 이를 접수하여 내용을 정밀 분석한 결과 전남도 소비자정책위원회에서 결정한 농어촌시군 버스요금 인상안을 수용하기로 하고, 오는 7월 5일 새벽 첫차부터 인상된 요금을 받도록 신고수리를 마치고,

지역 언론사, 군 홈페이지, 반상회 회보게재 각 지역 터미널에 인상된 요금표, 요금인상전후 비교표 등 홍보자료 제공과 게첨 홍보하기로 하고, 군수산하 전 직원들에게 인상된 요금과 관련된 제반자료를 제공 대 군민 홍보 민원예방에 행정력을 총 동원하기로 했다.

또한 금산의 대흥여객은 도서낙도 지역의 운수업체임을 감안하여 지역민과 인상폭을 별도 협의하도록 되어 있다.

따라서 대흥여객 김계석 대표는 지역의 운수업체간의 동반 발전방향을 모색 중에 있어 버스요금 인상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여 지고 있다.

한편 고흥군은 열악한 농어촌버스 재정 여건을 감안하여, 관내 2개 농어촌버스 회사 노선운영에 따른 적자보전을 위하여, 지난 해 유가보조금 4억7천만원, 공영버스 구입비 5천4백만원 등 총 18억2천4백만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도 전년 대비 지원을 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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