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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관 최성현, 익산세관 조성원씨 수상

국민권익위 주최 청렴에세이 공모전 입상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7/06 [11:49]
 
▲                   최성현씨                                                 조성원씨     

광주본부세관(세관장 진인근)은 국민권익위원회(acrc)가 ‘청렴한 세상’을 주제로 지난 5월 1일부터 1개월 간 실시한 ‘제2회 청렴에세이 공모전’에서 직원 2명이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일반국민 등 세 부문으로 나눠서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서 공무원 부문에 응모한 광주세관 최성현씨의 '관복단상(官服斷想)'과 익산세관 조성원씨의 '어느 아저씨가 두고 간 세금'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한 것이다.

모두 678편이 응모, 그 중 공무원 부문만 331편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에서 2명의 수상자를 낸 국가기관은 관세청이 유일한데다가 모두 광주본부세관 직원들이 수상한 것으로 청렴세관의 위상을 드높였다는 평을 듣고 있다.  

수상자인 광주세관 최성현씨는 “기관의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오히려 배우고 느낀게 더 많았다”며 “힘든 주말부부 생활을 말없이 견뎌준 아내에게 자랑거리가 생겨 기쁘다”라고 말했다.

익산세관 조성원씨는 “깨끗하고 공정한 관세청을 국민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직사회의 청렴윤리의식 고취와 일반국민에 대한 청렴문화 저변확산을 위해 2회째 개최한 이번 공모전에서 부문별로 8명씩 총 2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으며, 수상자에게는 국민권익위 위원장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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