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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경찰 ‘권력·토착·교육비리’ 등 362명 검거

올 상반기(1~6월) 토착비리 2차 특별단속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7/07 [00:41]
광주.전남경찰이 권력.토착비리와 교육비리 사범 361명을 붙잡았다.

6일 전남지방경찰청(청장 박웅규)에 따르면 지난 상반기 토착.권력.교육비리 단속 결과 235명을 붙잡아 13명을 구속했다.

군의원 2명과 5급 등 간부직 공무원 11명, 6급 이하 84명, 기타 17명 등 114명(구속 5명)이었다.

범죄유형별로는 뇌물수수가 77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보조금.공금 횡령이 71명, 금품 갈취 사이비기자 22명 등이었다.

광주지방경찰청(청장 양성철)은 지난해 10월부터 토착비리 신고센터를 운영, 127명을 검거하고 11명을 구속했다.

자치단체장 1명과 5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7명 등 공무원이 73명으로 가장 많았고, 사이비기자 19명, 기타 35명 등이다.

단속 유형별로는 뇌물수수가 50명이 검거돼 가장 많았고, 허위 공문서작성 등 문서위조가 25명으로 뒤를 이었다. 

한편 경찰은 올해 연말까지 토착비리를 척결 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강력한 단속을 지속적으로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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