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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6억 달러 글로벌채권 발행 성공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7/14 [16:0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14일, 글로벌 채권 발행을 통해 6억 달러의 장기외화자금 조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채권의 만기는 5.5년이고, 발행금리는 미국국채수익률(t)+300bp (mid swap+259bp)로 미국과 유로시장에서 발행됐다.
 
해외채권 발행의 공동주간사는 뱅크오브아메리카 메릴린치와 도이치은행, hsbc, ing, ubs, 우리투자증권 등이 참여했으며, 세계적 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스탠다드 앤 푸어스, 피치는 이 채권에 대해 각각 'a1', 'a-', 'a-'의 신용등급을 부여했다.
 
우리은행은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만기도래 차입금 상환 용도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최승남 우리은행 자금시장본부 부행장은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적절한 발행 시점 포착을 위해 시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며 "당분간 불투명한 국제금융시장 전망을 고려해 안정적인 외화자금 관리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채권발행에는 전 세계 300여개의 은행과 자산운용사, pb, 보험회사 연기금 등이 참여해 발행금액의 6배가 넘는 40억 달러가 모집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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