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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디치과 그룹은 지난 92년 신사동에서 개원하여 5개 지점 설립까지 10년이 걸렸다. 그러나 20개 지점을 설립하기까지는 5년, 다시 50개 지점을 돌파하기까지 4년이 걸렸다. 그리고 올 해 50개 지점을 설립한지 2년 만에 다시 유디치과 70개 지점을 돌파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유디치과는 국내 66개 지점, 미국 4개 지점을 포함해 총 70개의 지점을 지난 국내 최대 치과그룹이다.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더불어 국내 의료계 역시 불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유디치과는 어려운 시기에도 지점을 늘릴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찾고 있다. 광고를 많이 해서도,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어서도 아니다. 바로 광고비를 소비자인 환자에게 돌려준다는 생각으로 최소 이윤 외의 모든 사익은 무조건 환자에게 돌려준다는 경영철학이 입소문을 타고 환자들에게 전해졌기 때문이다. 환자의 진료에는 최선을 다하지만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치과, 그래서 유디치과는 간판조차 찾아볼 수 없는 곳에 있어도 환자들이 스스로 병원 문을 두드린다.
이렇게 환자들이 많이 찾는 데는 유디치과가 기부와 사회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착한 기업 이미지가 강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현재 유디치과는 적십자와 대북의료지원, 공동복지모금회, 굿네이버스, 사회복지관협회 등과 연계하여 적극적으로 사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때문에 유디치과그룹을 ‘행동하는 의료계 양심’ 혹은 ‘사회적 치과’ 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다.
유디치과 그룹은 현재 미국에 4개의 치과를 개설했다. 미국에서 국내 의료기업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린 것은 유디치과가 유일하다. 이제 국내가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겠다는 굳은 의지로 미국 5호 지점 오픈 및 미국에서 3년 내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두고 있다. 이를 위해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한인사회를 돕기 위한 바자회는 물론, 국적에 상관없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하는 무상치과 진료사업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
유디치과그룹은 미국뿐 아니라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국내의 뛰어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관광프로젝트로 실시 중이다. 현재 제주도에 1,200평 규모의 유디리조트를 만들어 오는 8월부터 일본, 중국, 미국, 아랍에미레이트 등의 환자들을 위한 의료관광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국내 최대 여행그룹과 제휴를 마친 상태로, 사회 각층의 전문가들을 고문위원으로 위촉해 실무를 위한 막바지 준비를 마쳤다. 한국의료관광프로젝트 단장을 맡은 유디치과그룹 김성래 경영기획실장은 “의료관광프로젝트를 통해 국내 의료수준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료관광 활성화에 일조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