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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집에 어느 한 곳도 좁아터져 보이지 않는다. 주방 싱크대와 싱크대 주변활용 공간마저도 넓다.
영화 속에는 집안에 집사쯤으로 보이는 사람이 항상 옆에 대기하고 있다. 주인공은 멋지게 차려진 식사를 우아하게 마치고 나면 기다렸다는 듯이 하녀쯤으로 보이는 가정부가 새하얀 수건을 가져다 준다. 그리고선 주인공은 자리에서 일어난다.
멋지다! 라고 한번쯤은 상상해 본다. 물론 현실에선 쉽게 경험할 수 없는 일지만, 그래도 멋지다. 그러다 한발 더 나아가 상상을 해본다. 하루쯤은 나도 그렇게 살아보고 싶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식사할 때는 미각을 돋구던 음식 냄새가 어디선가 새콤하게 역겹게 난다. 더운 여름 익숙한 음식냄새인데? 언제였더라……. 떠올려보니 며칠 전 먹었던 반찬과 국에 넣었던 야채 냄새네. 익숙하다. 익숙해. 아, 음식물 썩는 냄새구나.
누가 나 좀 대신 이거 해주면 안되나? 밀기엔 가족들 눈치가 보인다. 그렇다고 시킨다고 말을 들을 거 같지도 않다. 결국은 오늘도 내가 한다. 아니, 또 내 차지다. 2010년 지금도 우리 가정에서 주부들은 고단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따져보자. 자연도 겨울엔 주로 휴식기이다. 동물도 동면을 취하지 않는가?
그러나 주부의 식사차림은 1년 365일 연중무휴이다. 직장도 여름휴가라는 것이 있는데 하물며 가정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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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음식물쓰레기 처리는??? 살림이라는 것은 모름지기, 살림하지 않는 주부 경험이 없는 사람의 생각하는 범위 정도를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빨래, 청소, 요리, 너무나도 많다. 그 중에서 가장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세끼 식사 차림과 설거지 후 뒷정리이다.
40~50대 주부라면 식사시간이 가까워지면 대부분이 식사를 하고 난 후 설거지와 그 다음 뒷정리에 관한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다. 조금만 더 편리하게 조금만 더 위생적으로 영화 속에서처럼 누가 이 일을 대신해 줄 사람은 없지만, 수고스러움을 덜어 줄 기계는 있다. 그것도 매우 실용성과 편리성 그리고 한달 전기료가 천원이라는
경제성까지 갖춘 국내기업 ㈜용기를주는사람들이 출시한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싱크인이다.
주부여, 이제 우리 일일이 손으로 음식물쓰레기 처리하지 말자. 시대에 어울리는 똑똑한 주부로 싱크인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