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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웨커 이사회의장 광복회에 감사패 받아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8/19 [15:55]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외환은행은 19일 개최된 '헐버트 박사 서거 61주기 추모식 및 출판 기념회'에서 리처드 웨커 이사회의장이 광복회로부터 '특별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
 
광복회 윤경빈 고문은 "리처드 웨커 이사회의장이 외환은행나눔재단을 통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도움을 준데 대한 감사의 표시로 작지만 감사패를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외환은행에 따르면 리처드 웨커 이사회의장은 지난 2004년 은행장 재직시절부터 외환은행나눔재단을 통해 2008년부터 매년 1억원씩 독립유공자 유족 및 생계가 어려운 후손들을 위해 장학금과 생계비보조를 지원해 오고 있다.

리처드 웨커 이사회의장은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눔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사)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선교사이면서도 독립운동가와 한글학자, 역사학자, 언론인으로서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헐버트 박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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