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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직강화특별위(이하 조강특위)가 광주 남구와 전남 무안·신안 등을 제외한 광주·전남지역 20개 지역구 가운데 18개 지역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한 가운데 조강특위가 광주 남구와 무안·신안지역위원장 낙점을 위한 최종논의에 돌입함에 따라 '현역우선'원칙이 적용될 것인가를 놓고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조강특위는 이르면 23일 지역위원장 인선작업을 최종 마무리지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 남구와 전남 무안·신안 등에 대한 집중토론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지역은 현역 의원-원외 위원장이 불안한 동거를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조강특위가 이들 가운데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광주 남구와 전남 무안·신안지역위의 경우 장병완 의원과 이윤정 위원장, 이윤석 의원과 황호순 위원장 가운데 누가 낙점될 것인가를 놓고 지역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로선 관심지역 2곳에 대해서만 경선을 치를 수 없는데다, 조강특위가 '현역우선'원칙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역 의원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론이 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된다.
다만 원외 위원장과 해당 지역위의 반발이 만만치 않다는 점에서 조강특위 위원들이 쉽사리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