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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혈액으로 피부노화, 주름 고민 해결 ‘PRP 지방이식’

김성민 기자 | 기사입력 2010/08/23 [18:06]
▲ prp지방이식 시술 전 후     © 김성민 기자

주름 개선, 피부 노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시술들의 등장은 이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탱탱하고 매끄러운 피부, 주름 없이 탄력 있는 얼굴을 가지고 싶은 것이 남녀노소를 떠나 모든 이들의 소망인 만큼, 이를 해결해줄 방법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 어찌 보면 자연스럽기까지 하다.
 
특히 “수술했네” “관리받았네” 등의 소리를 듣지 않을 정도로 자연스럽게 젊은 피부를 되찾게 해주는 시술법들이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의 젊음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고 있다.
 
얼굴 곳곳의 ‘나이 흔적’을 지워주는 피부재생술의 경우, 최근에는 자신의 혈액을 이용해 피부가 되살아나게 하는 prp 자가혈 피부재생술이 인기를 얻고 있다.
 
prp 자가혈 피부재생술은 기존의 콜라겐이나 히알루론산과 같은 물질을 피부에 주입하는 필러시술이나 보톡스와는 달리 자기의 혈액에서 피부를 재생시키는 혈소판과 성장인자 싸이토키인을 분리한 후에 피부에 주사하거나 도포하며 주름이나 피부 노화를 자연스럽게 개선하는 방법이다.
 
이미 유럽과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에서 가장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는 치료법이며, 피부 재생을 통해 다크써클, 주름, 눈 밑 볼록살 제거를 비롯한 전반적인 피부재생 및 상처회복, 탈모 등에 효과적이다.
 
prp 자가혈 피부재생술 시술 과정은 지방흡입-지방-원심분리-순수지방추출-줄기세포추출-줄기세포+순수지방-지방이식으로 이뤄진다.
 
자신의 혈액을 원심분리기를 이용해 분리한 후 분리된 혈장하단부의 혈소판이 풍부하게 함유된 부분을 사용하게 되는데, 활성화 된 혈소판이 성장인자를 분비해 줄기세포를 끌어들이고 주변의 섬유모세포 등을 자극해 콜라겐이나 엘라스킨 등의 탄력섬유를 생성시켜 주변에 새로운 혈관조직 등을 만들어 주는 원리다.
 
prp 자가 지방이식은 당일 시술 후 일상생활로 바로 복귀 할 수 있고, 레이저나 mts 등의 피부재생치료와 병행이 가능하며 회복속도가 빠르다. 꼭 얼굴 부위가 아니더라도 의사와 상담을 통해 원하는 부위에 시술할 수 있다.
 
라피앙스 성형외과 피부과 한 관계자는 “prp 자가혈 피부재생술은 피부에 직접 주입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고도의 노하우와 엄격한 품질관리가 생명”이라며 “prp세포를 이용한 피부재생술을 받을 때는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믿을 수 있는 처리과정을 거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수”라고 설명했다.
 
<도움말: 라피앙스 성형외과 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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