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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환경친화적 성장과 관광자원 개발 방향이 제시됐다.
광주시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추진단은 27일 ‘저탄소 녹색성장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과 관광개발전략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탄소 녹색성장"의 국가정책 방향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저탄소 녹색성장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통한 바람직한 도시발전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시작했다.
주요내용은 국내외 저탄소 녹색성장 및 녹색관광 전망, 저탄소 녹색성장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을 위한 7개 분야(생태녹지, 물, 건축, 교통, 에너지, 녹색경제, 탄소 등)를 중심으로 환경친화적 장․단기 문화중심도시 조성 및 프로그램 마련, 저탄소 녹색관광 전략 등이 논의 됐다.
이날 용역팀은 녹색성장형 선도사업으로 문화전당입구-금남로-광주천을 연계하는 1.3㎞를 대상으로 하는 ‘전당주변 민주화 물길조성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및 재료를 활용해 국제테마프로젝트인 ‘asian solar decathlon 프로젝트’ 등 2건의 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제안했다.
이에대해, 시는 그 취지와 필요성을 대체적으로 공감하면서 구체적인 실행방법에 대하여 최종용역 성과품이 납품되기 전 용역내용을 수정․보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강운태 시장은 이 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고려돼야 할 원칙으로
- 가치측면에서 민주․인권․평화도시 광주의 정체성과 이미지가 사업 내용에 충분히 반영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브랜드 사업이 돼야 함
- 광주시민의 참여와 소통을 통해 시민들로부터 사랑받고, 시민이 주인되는 문화전당으로 예술의 혼, 예향을 만끽할 수 있는 장이 돼야 함
-"저탄소 녹색성장형 프로젝트"로 환경 파괴의 심각성을 느끼고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인 시설설치와 신 재생에너지가 공급돼야 하며,
- 관광전략으로 지역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아시아문화전당과 무등산, 광주천, 구도심 등을 연계하는 방안이 모색돼야 함.
또한, 민주화 물길 조성과정에서 금남로 일대에 분출되는 풍부한 지하수를 활용하여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이 시대를 살고 있는 광주 시민들의 메시지와 희망을 광장바닥에 새겨 미래세대에게 문화자산으로 물려줄 수 있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앞으로도 광주시와 문화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은 아시아문화전당조성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광주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명품 아시아문화전당의 조속히 건립될 수 유기적인 협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