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7월 아파트 집단대출 금리가 연 4.55%로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규 취급액 기준으로 예금은행의 집단대출 금리가 6월보다 0.19%포인트 낮아진 연 4.55%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04년 10월 관련 통계 이후 가장 낮은 수치로, 몇몇 대형 은행들이 신규 분양자의 중도금과 잔금 대출을 놓고 유치 경쟁을 벌이며 대출금리를 낮춘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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