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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강구조, 고열효율 ‘외장시스템’ 출시

단열재-백 프레임 일체화.. 열 손실 낮춰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02 [14:01]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외장시스템 전문업체 하나강구조(대표 김상곤)는 단열재와 백 프레임이 일체화 되게끔 시공하는 ‘외장시스템’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백 프레임의 각 파이프 내부에 폴리우레탄폼(난연재)과 같은 고 기능성 단열재를 충진(각 파이프 내면이 공간이 없이 꽉 채워짐)함으로서 각 파이프가 차지하는 면적의 열 손실을 적게 하는 ‘외장시스템’이다.

 
기존의 백 프레임은 각 파이프를 용접해 시공하기 때문에 단열재가 녹아서 충진이 어려웠지만 이 제품은 용접을 하지 않고 전부 볼트로만 제작 및 시공을 하기 때문에 단열재 충진이 가능하게 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각 파이프 내부에 폴리우레탄폼을 충진함으로써 다른 기능도 향상된다.

특히 각 파이프 내부가 탄성이 있는 우레탄폼으로 충진됨으로서 각 파이프의 휨 성능이 향상돼 구조적인 안정감이 좋아지고, 각 파이프 내부가 공기와 접하지 않음으로 쇠가 부식되지 않고 오래간다는 것.
 
이와 관련 김상곤 하나강구조 사장은 "외장재의 단열손실은 건물의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제 인증을 받을때 등급이 낮아지는 결과를 초래한다"며 "이 때문에 편리하고 열효율이 높은 외장시스템에 대해 유수의 공공건물 설계 담당자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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