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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시장이 민선5기 5개 자치구 초도순방 첫째날 일정으로 6일 동구를 방문하고 “최근 서울 명동이 되살아 난 것처럼 동구를 호남의 문화와 패션의 대표지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함께, 동구에서 건의한 ▲특별재정보전금 지원 ▲자치구간 경계 조정 적극지원 ▲동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지원 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난 1995년 관선 시장 시절 당시 지역경제국 첨단기지지원담당관을 맡은 유태명 청장이 삼성, lg 등 대기업을 지역으로 끌어오는데 큰 일을 해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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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이날 오후1시30분부터 두시간여 동안 진행된 동구 순방에서 구정보고를 들은 후 당부의 말을 전하고 기자실, 구의회를 차례로 방문했다.
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는 국회의원 정수 유지를 전제로, 광주지역 자치구간의 경계를 조정할 것임을 밝혔다.
이를 위해서는 “주민, 정치인, 해당 자치구 동의가 필요하고, 이 가운데 주민 동의가 가장 중요하다”며 “광주시가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때가 되면 지역구 국회의원을 비롯한 정치권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6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시정방향을 설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강 시장은 이날 오전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번 자치구 순방은 구청 공직자들에게 민선5시 시정방침을 설명하고 이해를 구하며, 각 구별 현안과제와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목적이 있으므로 순방에 따른 주민불편이 없도록 하고 수행인원을 대폭 줄이는 등 간소하게 준비하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