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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컨소시엄, 1조5000억원 규모 오만 화력발전 프로젝트 수주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09/16 [09:32]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gs건설은 독일 지멘스(siemens ag)사와 공동으로 13억 달러(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오만 바르카 3단계 및 소하르 2단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총 6억8000만 달러 규모의 오만 바르카 3단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오만 바르카 지역에 750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1기를 건설하는 공사로, 알 수와디 파워 컴퍼니(al suwadi power company saoc)가 발주하고 gs건설컨소시엄(gs건설 지분 50%, 독일 지멘스 50%)이 총 34개월에 걸쳐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및 초기운전 등의 과정을 공동으로 수행하게 된다.

 
소하르 2단계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는 총 6억3000만 달러 규모로, 오만 소하르 지역에 750mw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1기를 건설하는 공사다.

알 바티나 파워 컴퍼니(al batinah power company saoc)가 발주하고, gs건설컨소시엄(gs건설 46%, 독일 지멘스 54%)이 바르카 3단계 공사와 동일한 공기 및 방식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와 관련 허정재 gs건설 발전∙환경사업본부장은 "오만 소하르 아로마틱스 프로젝트 및 아르메니아 예레반 복합화력발전소 건설공사 등 현지 및 해외 플랜트∙발전프로젝트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공사를 수주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사 관계자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이번 2건의 공사에서 공사 금액 일부인 4억1600만 달러에 대해 금융지원을 약속함으로써 프로젝트 파이낸스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을 원활하게 수주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다"고 설명했다.

cream5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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