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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연휴 일본인 관광객 유치 동분서주

도교 세계여행박람회서 생태체험 등 상품 홍보․F1 등 연계 크루즈 유치도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0/09/24 [08:26]
전남도가 해외관광객 유치를 위해 추석 연휴도 반납하고 23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jata세계여행박람회’에 홍보단을 파견, 전남 관광자원 홍보에 나선다.

전남도는 23~28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jata세계여행박람회’에서 녹색생태관광자원을 주제로 한 신규상품 7종과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를 홍보하고 특히 2012 여수세계박람회와 연계한 크루즈관광산업 유치를 위해 크루즈선사와 일본 주요여행사를 방문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도쿄 jata세계여행박람회는 한국, 중국, 대만 등 170여개국이 참가하며 연인원 11만명이 참여하는 일본 최대 국제관광여행박람회로 일본 관서지역 관광객 유치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생태체험 전라남도 여행, 남도 역사문화 기행, 남도음식&생활체육, 남도문화전통미 여행, f1그랑프리&남도음식, 남도의 지역축제, 2012여수세계박람회&생태체험 등 7종의 상품을 출시해 일본의 실버층, 교원단체, 수학여행단 등에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또 도쿄와 오사카지역 상선미쓰이객선, 유유센크루즈, 퍼시픽비너스 등 크루즈선사를 방문해 크루즈 유치활동을 전개하고 일본 최대여행사인jtb, 한큐교통 등을 방문해 전남상품 및 오는 12월 취항 예정인 광양항~시모노세키항간 여객선의 일본 관광객 유치 홍보활동을 벌여나갈 계획이다.

최동호 전남도 관광정책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는 2010~2012년 한국방문의 해, f1대회, 2012여수세계박람회 등 국제행사와 지역 축제를 연계한 상품을 대상으로 전남만의 차별화된 테마관광 상품에 대한 일본 관광객들의 관심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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