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박근혜-손학규의 2012 아직은 ‘동상이몽’

‘도덕성-복지-신뢰-교육-양극화-경제’ 국민코드 접점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0/10/08 [10:14]
2012대선은 아직 스타트 라인에 서 있다. 하지만 mb집권후반기로 접어들면서 정치권의 메인포커스는 벌써 차기를 향해있다. ‘그들만의 리그’ 역시 이미 물밑에서 점화된 형국이다. 전초전인 2012년 4월 총선 후 4개월간 전개될 대선후보 경선레이스까지 누가 더 열심히 뛰느냐가 자체리그승부를 가를 관건이다.
 
현재 차기관련 때 이른 여론조사가 난무하나 아직은 섣불리 논할 단계가 아니다. ‘시초의 생물인’ 정치에서 2년은 무척 긴 시간이다. 갖은 변수가 도사린 채 대선물길을 어느 방향으로 휘몰아 갈지 모른다. 콘텐츠와 국민접점을 기반으로 한 ‘실 대세론’에서도 아직은 여야 잠룡들 모두 안개 속 형국이다. 내년부터 이 ‘실 대세’에 편승하기 위한 여야 잠룡들의 레이스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현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대선주자 1순위로 ‘대세론’을 타고 있는 ‘박근혜-손학규’를 중심으로 계파통합의 정치재편이 이뤄지고 있다. 그러나 현 세력재편은 아직 불안정한 상황이다. 차기대선이 상당기간 남아있는데다 각 계파와 경쟁 주자들의 이해관계가 정면충돌할 시 재차 균열과 재편의 과정을 겪을 수밖에 없다. 특히 아직 수면위로 부상치 않은 ‘개헌-야권통합’이 전면 화될 경우 당내에 머물러있는 현 세력재편이 한순간에 흔들리면서 여야전체가 요동칠 공산이 크다. 그러나 ‘2012시나리오’는 벌써부터 난무한다.
 
‘본판’은 가동조차 안됐는데 갖은 ‘가설 판’이 불거진다. 그 중 눈길을 끄는 건 제1야당 민주당호 새 선장에 부임한 손 대표의 부상이다. 벌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손 대표 간 때 이른 차기대결구도가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다. 손 대표는 전대 후 여론조사에서 대선주자 기본선인 ‘마의 5%’를 건너 단박에 10%고지를 넘어 올라서 주목된다. 특히 대권주자 선호도 2위로 급부상했다. 때문에 여권과 한나라당 친朴계에선 이미 ‘손학규 조기 경보령’이 발령된 상태다.
 
하지만 박 전 대표는 여전히 차기관련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고수하며 차별화를 띤다. 최근 mb·친李계와의 화해무드를 기폭제로 점차 상승기류를 탄 채 타의 추종마저 불허하고 있다. 더욱이 여야 잠룡들을 통틀어 더블스코어 이상 앞서고 있다. 여야 공히 인정하는 ‘朴대세론’의 주된 배경이다. 때문에 ‘朴-孫 1대1’ 대결구도 역시 아직은 ‘시나리오’ 단계다. 또 양자는 당내경선이란 실질적 1차 관문을 남겨두고 있다.
 
양자 모두에게 당내구도 역시 만만찮다. 향후 세력재편과정에서 헤쳐 나가야할 난관이 무수히 많다. 아직은 예측을 불허하지만 현재론 박 전 대표가 손 대표 대비 다소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형국이다. 하지만 차기를 겨냥한 ‘탈계파-월박’ 행보를 가속화중인 박 전 대표는 당내 70%이상인 친李계에서 최소 40%이상을 ‘범박’계에 끌어 들여야 대선출전 티켓을 쥘 수 있다. 물론 mb와의 현 화해무드가 일조 하겠지만 반면 친李계 내분 및 향후 헤쳐모여 구도가 변수이자 관건이다.
 
또 ‘친李좌장’이자 ‘2인자’인 이재오 특임장관과의 관계설정 여부도 큰 변수다. 하지만 잠룡중 하나인 이 장관의 ‘킹-킹메이커’ 설정이 아직 불투명하다. 만약 그의 설정이 ‘메이커’로 갈 시 박 전 대표는 필히 그를 안아야 할 입장이다. 혹여 이 장관이 ‘킹’으로 설정하거나 여타 친李후보 ‘메이커 업’에 나설 시 상황은 완전히 달라진다. 박 전 대표의 대권가도 ‘순항-난항’ 여부의 한 축이 그에 달린 셈이다. 그가 친李계 흡입의 한 상징지표인 탓이다. 현재론 이 장관이 mb와 ‘4대강정국’ 공동운영자이자 ‘특사’임을 감안하면 박 전 대표에겐 향후 호조건으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이 장관이 mb와 어떤 ‘접점-밀약’하에 행보를 잇는지는 여전히 ‘비급’이다. 하지만 현 ‘mb-박근혜’간 밀월무드를 감안하면 ‘朴메이크 업’의 긍정적 전망이 아직은 우세하다. 그가 ‘mb특명’하에 현재 심혈을 기울이는 ‘개헌’은 ‘朴견제구’이자 ‘mb퇴임안전판’ 함의를 동시에 띤다. 여야합의가 전제지만 국민적 동의가 필수여서 현 정권하에서의 개헌가능성은 낮게 점쳐지면서 단순 논의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또 지난 8·21 청와대 비밀회동에서 mb와 박 전 대표가 차기·개헌 등에 대한 ‘약속-접점’의 합의를 이뤘을 공산이 크다.
 
mb친형인 이상득 의원의 sd계와의 관계설정도 변수다. sd계는 이재오계-수도권 친李계와 달리 박 전 대표에게 다소 호의적이다. 하지만 정두언 최고위원이 주축인 수도권 친李소장파와 sd계는 여전히 지난 ‘국무총리실 불법사찰’ 건에 따른 내전 중으로 갈등기류가 완전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친李계는 sd계-이재오계-정두언·소장파 등으로 삼분돼 있는 상황이다. 향후 미래권력을 중심으로 세력재편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재차 충돌할 공산이 크다. 어쨌든 박 전 대표에게 이들 모두는 필요한 상황이다. 그래야 청와대행 본선티켓 수령이 수월해진다.
 
손 대표의 경우 ‘2012정권재창출’ 특명을 받은 채 2012로 직진할 태세다. 그가 1년 후 대선후보로 나서려면 현 대표직을 내놓아야 한다. 현재론 내놓을 공산이 크다. 그는 사실상 2012 예비관문인 지난 10·3전대에서 당원들의 선택을 받음으로써 2012 예비티켓을 쥔 형국이다. 하지만 정동영, 정세균 등 ‘빅2’와의 향후 관계설정 및 취약한 당내 기반 등은 향후 그의 대선가도가 그리 순탄치 않은 ‘가시밭길’임을 예고하는 배경이다. 당내 화합을 견인하는 그의 정치력이 차기 행 1차 점검지표가 될 전망이다.
 
또 ‘복지-신뢰’를 내건 채 선호여론수위를 달리는 박 전 대표에 맞서려면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함께 국민신뢰와 접점 역시 동시에 얻어야 한다. 또 것을 향후 1년간 민주당원 및 야권전반에 증명해야 한다. 아니면 아직은 제3지대에 머문 국민참여당 유시민 등 친盧그룹 후보와의 여론선점경쟁에서 밀리면서 향후 있을지도 모를 야권통합후보 논의에서도 마이너스로 작용할 공산이 크다. 힘든 여정 길이다. 하지만 이번 기회는 지난 17대 대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을 탈당해 대통합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로 나선 그에겐 둘도 없는 호 기류다. 이번에 놓치면 재차 5년을 기다려야 하는 그의 입장에선 절체절명의 단상이다.
 
하지만 플러스요인도 있다. 당초 예상을 뒤엎고 경기 출신인 그를 호남당원들이 전폭 밀은 상징성은 그의 향후 대권가도에 상당한 플러스알파로 작용할 전망이다. 경기+호남의 결합은 지역 색 및 대립이 강한 대권역학구도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밖에 없다. 지난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을 제외한 영남권 출신이 거의 청와대 주인으로 간 상황에서 그가 고질적 지역 색 타파의 상징 점으로 부상할 공산 역시 큰 탓이다.
 
현재 정치권과 언론에서 자천타천으로 거론되는 여야잠룡은 한나라당 박근혜, 김문수, 이재오, 정몽준, 오세훈과 민주당 손학규, 정동영, 정세균, 국민참여당 유시민 등이다. 여야는 좌우를 넘어 ‘중도’를 잡는다며 ‘색’ 논리를 내건 채 온갖 부산을 떨고 있다. 하지만 아직까진 ‘그들만의 리그’에 불과하다. 향후도 마찬가지다. 후보 누구도 가장 중요한 ‘도덕성-복지-신뢰-교육-양극화-경제’ 등 차기화두를 아직 국민과 코드접점 및 신뢰를 이루지 못한 상황이다. 결국 늘 그래왔듯 정치권 자체적으로 다듬고 갈아 포장해 진열대에 올려놓으면 국민들이 그 중 최상품을 고르는 ‘도박’이 또 한 차례 재연될 것이다.
 
군사·권위정권을 제외한 역대 정권에서도 그랬듯 초반 국민기대와 설렘으로 시작된 ‘도박’의 끝은 늘 좋지 않았다. 차기대선은 그 ‘도박’에 데일만큼 데인 국민들의 선택이 기존 대비 달라질 변곡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미 선거여론조사의 불확실성은 드러난 데다 국민 불신도 커 2012총·대선부터 통하지 않을 공산이 크다. 그만큼 정치권에 대한 불신 및 괴리로 인해 국민여론의 유동성이 커진 탓이다.
 
아직은 절반의 법적기한이 남았지만 현 mb정권 역시 초중반까지 불신 및 괴리를 줬다. 때문에 남은 절반 역시 큰 기대 및 신뢰를 획득 못한 형국이다. 남은 기간 mb의 반전 정치력에 달렸지만 기대치는 미약하다. 이런 mb의 정치스탠스가 박 전 대표와 여권잠룡들에게 플러스가 될지 마이너스로 작용할지는 모를 일이다. ‘포스트mb-탈mb’도 사실상 mb가 차기후보-정권재창출을 위해 얼마나 맘을 비울 수 있을지 여부에 달렸다. 반면 손 대표에겐 ‘mb스탠스’에 국민들 손사래 커지면 커질수록 유리해 진다.
 
현재 정치권은 ‘자신들 리그’에 여전히 함몰돼 있다. 다행스럽게도 청와대행의 실질적 키인 국민의중 역시 결정된 게 없다. 각자 다른 ‘판’에서 판이한 ‘관점’으로 보고 있는 마치 ‘동상이몽(同牀異夢)’ 형국이다. 국민과 정치권 모두 ‘암중모색’ 단계에 불과하다. 뭣하나 아직 정리된 게 하나 없는 ‘스타트 라인’에 서 있을 뿐이다. 다만 국민들은 냉정히 지켜보고 있다. ‘복지’ 등 차기 화두에 누가 가장 근접한 채 일구이언 않고 실행할 ‘신뢰’를 줄 수 있을지 여부에. 2012를 넘기면 더는 힘들어 지탱할 수 없는 대한민국 1%를 제외한 99%의 절박함이 그 저변에 깊게 깔려 있다. 이는 차기 총·대선에서 현실화될 전망이다. 2012승패 역시 것에 따를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독립군 2010/10/09 [22:02] 수정 | 삭제
  • 독립군죽이던 매국노가 불법쿠테타로 엄청난 군인과 국민을 살해하고 불법집권후
    영구집권위해 헌법까지 강제로 고치며 국정원시켜 수많은 민주국민과 학생을 암살과 감옥서 사형이나 감금시켰는데도


    또 엄청난 부정축재 저지른 매국노임에도
    아니라고 공갈치는 박빠들은 부정축재한 돈이많아 일당받는 차떼기당 여론조작 알바거나
    친일파후손들이라 매국노를 편드는것같다



    불법쿠테타후 곧 일본가서 일본에 충성서약후- 장면정부의 30억불 침략배상 요구를 3억불싸구려로하고
    우리땅 독도근해를 일본요구로 공해로만들어 현재 독도분쟁만든 매국노로
    만주일본장교 상관인 일본정부의 협상책인 세지마류조에게 6600만불 뇌물받았고
    세지마 지시에따라 일본기업에 한국서 이익줘 3억불 수십배를 일본이 한국서벌어갔다



    또 스위스로 50억불 부정축재 빼돌리고 어린여자들 매일밤 강제로 성폭행하곤 돈으로 입막고
    추종세력에 충성하라고 돈뿌려 정경유착 최저임금에 세계최고노동시간으로
    국민과 근로자 착취한돈을 경제발전에 안쓰고 멋대로써
    우리와 비슷한처지의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북한 싱가폴 대만등 아시아국가중 꼴찌로 경제살리곤

    경제많이살렸다고 관제교육과 관제방송으로 국민속인것이며


    정경유착 기업과짜고 월급올려달라거나 노동시간줄여달래도
    또 독재반대해도 간첩이나 빨갱이로몰아 구속시켰고 기업서 이익나눠가졌고



    얼마전 한나라당 대표보던 박근혜도 일본함정이 독도를 침범 전국민이 성토하자
    울릉군만나서지 전국이 시끄럽게 떠든다고 일본에 충성위해 한국인에 매국망언한 매국노딸로

    당시 강도짓한 육영재단과 정수장학회 영남대학을 국가에 반납않하고 사학재단을 돈벌이하려고
    사학비리법 못고치게 앞장서 현재 교육비엄청올리게만든 나쁜여자로 전국서 영남대학수업료가 제일비싸고
    값비싼 의상 수백벌등 박근혜의 사치와 낭비가 국민세금이며



    박정희 육영수일가들 부정축재가 수십조가 넘듯이 국민갈취한 매국노를 추종하는것들중엔
    일부 멍청한 경상도인 지역감정과 역사왜곡에 속은 늙은이들도 있지만
    박정희가 충성하라고 뿌린돈받거나 일본에 충성하던 매국노와 후손들이 매국댓가 돈이많아
    일부사립학교와 일부교수들과 일부재벌과 조중동과 다른나라위하는 딴나라당의원들로
    사회 기득권차지 자기들 자리지킨다고 보수라하며 유유상종 매국노 박정희를 미화하는것이며



    이렇게 한국의 자칭보수들은 외국과 달리 친일매국노와 후예들이 많아 애국심이 없고
    사회기득권과 돈을이용 군대 기피자들과 면제자들이 많고
    우파란 다른나라 간섭이나 지배를 물리치고 자기국가와 국토를 제일아끼는 국수주의와
    자기민족을 제일 아끼는 민족주의를 우파정신이라하는데



    이것들은 친일매국노가 일본에 나라팔아먹듯이 외국에 충성위해 민족간 평화통일방해하며
    독립군 나쁘게몰고 일본침략미화하고 독도를 일본에 바치려하듯이 가짜우파로 사대매국파인것이다



    정경유착 부패고리를보면 대우그룹 김우중이 정치권에 뇌물뿌리고 은행에 부정대출압력넣어
    수십조 부정대출후 고의 부도내고 외국으로 돈빼돌리고 않갚아도 감옥서 금방나오는것이
    회사공금으로 뽕쟁이 박지만에게 현재가치 100억원짜리 회사차려주는둥
    은행부도를 국민세금으로 막아 결국은 국민세금으로 뇌물뿌린댓가며



    지구상 매국노가 비록 불법쿠테타지만 18년 대통령해먹은나라는 창피하게도 한국뿐이며
    해방후 독일처럼 전범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로 분단시킬때도 친일매국노들이 강제분단 도왔고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고통만든게 음흉한 미국일본이며 그래서 친일파들이 평화통일방해하며 냉전조장하는것으로



    중국과 러시아견제 미국이익 주둔인데도 다른나라선 기지임대료 그나라에 바치는데
    한국선 남북분단과 매국정치권이용 꺼꾸로 한국돈 펑펑쓰며 상관처럼 영구주둔하려는 미국이며
    한국을 만만한 먹이감으로 생각해 미국인 않먹는 광우위험소도 매국정치권이용 한국에 팔아먹고



    친일파 매국단체 뉴라이트회원인 박근혜와 오사카인 이명박등이
    현재 외국이익위해 평화통일방해와 남북냉전조장하며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으려하고
    고의로 환율인상후 엄청난 미국무기수입과 일본위한 무역적자만들어 외국빚엄청늘려
    과거 딴나라당이만든 IMF국가부도를 도로 만들고있으며



    부자재벌감세로 복지예산삭감과 재벌기업위한 정책과 재벌백화점 마트 규제풀어
    슈퍼나 재래시장상인들 죽이고 세금올리며 물가폭등 서민과 중소기업 자살자 세계최고만들고



    일본이 백두대간에 쇠못박아 한민족 맥끊듯이 나라지킨다는 뜻이있는 남대문 불태우고
    4대강에 댐과보로 맥끊고 환경식수파괴와 국고낭비를 매국노딸 박근혜도 편드는것이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