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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美바닥재 시장 진출

메트로플로어에 5년간 바닥재 공급.. 510억원 규모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0/27 [10:11]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ls전선(대표 구자열)이 미국 메트로플로어(metroflor)사와 손잡고 미국 바닥재 시장에 진출한다.

ls전선은 미국 메트로플로어(metroflor)社와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간 플로킹 카펫 및 고무바닥재 총 510억원 규모의 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플로킹카펫이란, 정전기를 이용해 원사를 수직으로 세우는 플로킹(flocking) 공법을 사용, 일반 카펫 대비 10배 이상의 고밀도 구조를 갖는 것이 특징이며, 국내업체 가운데 ls전선이 지난해 최초로 개발에 성공했다.

특히 이 제품은 조직이 치밀해 오염 물질의 침투와 진드기, 박테리아의 번식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물청소까지 가능해 카펫 위생성에 대한 우려를 해결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또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 포름알데히드, 톨루엔의 방출량 기준을 만족시켜 친환경 제품 마크도 획득했다.

ls전선 소재사업부장 진충제 이사는 “이번 계약은 ls전선 바닥재 제품들의 품질이 세계 시장에서도 인정을 받고 있다는 증거”라며 “향후 유럽과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은 물론, 철도차량용 시장 등 다양한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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