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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올림픽공원 컨벤션센터와 주요 도심에서 대학생 봉사자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계 빈곤퇴치를 염원하는 '2010 해피무브 빈곤퇴치 캠프'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을 중심으로 세계적인 빈곤퇴치 캠페인인 '화이트밴드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열렸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기아대책과 함께 한 이번 캠프는 ▲지구촌 빈곤 현실 교육 ▲지구촌 빈곤아동 돕기 시민모금 ▲식량키트 제작 등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 대학생들은 지구촌 기아 현황 바로 알기와 책임감 고취를 위한 교육과 함께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보낼 밀가루, 라면, 건빵, 영양제, 소금으로 만든 식량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또한 명동, 신촌, 압구정 등 서울 도심에서 지구촌 빈곤아동 돕기 시민 모금 캠페인을 전개하고, 플래시몹 등을 통해 빈곤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나섰다.
한편, 현대차그룹의 '해피무브 글로벌 청년봉사단'은 지난해 창설된 민간 최대규모 봉사단으로,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에 세계 각지에 봉산단을 파견해 지역복지, 의료, 환경 봉사를 전개하고 국내에서도 다문화 가정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