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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일반에 첫 공개

'녹색기술 산업대전·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에 차량 전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4 [11:0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gm대우는 24일부터 인천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녹색기술 산업대전'과 역시 대구에서 시작되는 한국자동차공학회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자동차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지난 서울 g20 정상회의에 제공된 이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gm대우는 '대한민국 녹색기술 산업대전'에서의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전시를 통해 전기차 기술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자동차 산업의 미래 전망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10년 한국자동차 공학회 정기 학술대회 및 전시회'에도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 2대를 전시할 예정이다.
 
손동연 gm대우 기술연구소 부사장은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를 통해 국내 고객 반응과 관심을 살피고, 국내 도로 여건에서 다양한 성능을 시험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기차를 포함한 미래형 자동차 개발에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세티 프리미어 전기차는 국내 최초의 준중형급 고속 전기자동차로 배터리 용량 31kwh, 구동 출력 150kw를 갖추고 있으며 1회 충전으로 16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고 gm대우 측은 설명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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