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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만기친람(萬機親覽)하기엔 우리나란 넘 큰 나란데 장관을 실무자 취급하면 누가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하겠나”라며 “보스는 좋은 인재를 써서 잘 부리는 사람”이라며 거듭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웠다.
그는 최근 내년 19대 총선 대구 달성출마를 암시한 박근혜 전 대표를 향해서도 ‘脫(탈) 대구’를 촉구하면서 반대의사를 표명해 당내 친朴계의 ‘눈총’을 받고 있는 상태다.
그는 또 이날 모 언론과의 인터뷰에선 한나라당의 대 온라인 정책부재를 꼬집으며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안상수 대표 때 뭐라 했나. 인터넷-대학생 전사를 1만 명 양성한다 했는데 웃기는 소리”라며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다. 그래본들 되지도 않을뿐더러 효과도 없다. 노빠나 유빠처럼 자발적일 때 파워 있는 것”이라고 힐난했다.
그는 또 ‘sns(social network service)’ 정책도 비판하면서 홍준표 대표마저 겨냥 했다.
그는 “sns활용정책을 만들면 뭐하나”며 “이를 통해 나가는 랭귀지(콘텐츠와 메시지)가 어필하는 것이다. 젊은이들에게 재수 없는 메시지가 나가면 역효과”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홍 대표가 2030을 견인하겠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다”며 “소통하려면 2030 세대에 맞게 가야지 넥타이만 빨간 거 맨다고 되는 게 아니다”고 홍 대표 행보를 꼬집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