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석 의원(포항 북)이 재단법인 ‘독도평화재단’을 지난해 12월 26일에 설립하고 우리 땅 독도 지키기 관련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음이 뒤늦게 밝혀졌다.
현재 국가보훈처 소관 재단법인인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회장인 이 의원은 지난 3년간 회장에 제공되는 활동비 전액을 모은 7천만원을 독도평화재단 설립에 기부해 미담이 되고 있다.
한나라당 ‘독도 등 우리 땅 우리 역사 지키기 특별위원회’ 위원장과 국회 ‘독도영토수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평소 의정활동에서도 독도 수호 활동에 누구보다 앞장서온 이병석 의원이 재단법인 ‘독도평화재단’을 설립한 것은 이 의원의 독도 사랑과 독도 수호 실천 의지가 얼마나 큰 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모범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 의원은 ‘독도평화재단’은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의 수호, 독도의 생태계, 환경의 보호 보전 및 지속가능한 이용, 나아가 독도를 동북아 및 세계평화의 상징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정책연구 및 관련사업을 수행하고 장학사업과 문화, 복지사업도 해나갈 계획이며, 매년 독도 수호에 앞장서는 개인과 NGO 등 관련 단체를 선정해 ‘독도평화대상’도 시상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또 “3년 전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취임 시 활동보수를 모아 ‘독도평화재단’을 설립하겠다던 약속을 하게 되었는데 이제야 지키게 되어 뿌듯하다”고 말하고 “미약하게 시작하는 재단이 향후 우리 땅 우리 영토 독도 수호에 작은 밀알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독도평화재단은 이 의원이 7천만원, 뜻을 함께 하는 독지가 4인이 각 1천만원씩 기부하여 총 1억1천만원 규모로 설립되었고 현재 국회사무처에 등록된 재단법인이다.
이 의원은 지난 2008년부터 2011년 말까지 3년 임기로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 초대 회장직을 역임했고 2011년 말 재단 이사회에서 3년 임기의 2대회장으로 재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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