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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지지율, 朴하락 安반등 ‘김두관 부상’

朴지지율 정점 소폭 하락 安반등 文 3위 김두관 4위 급부상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2/06/01 [14:56]
지난달 말 차기선호지지율 조사 결과 박근혜 전 새누리당 비대위원장이 여전히 선두를 유지했으나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 교수는 반등했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3위인 가운데 김두관 경남지사가 4위로 급부상한 게 눈길을 끈다. 1일 여론조사기관 ‘모로리서치’의 전날 월례 여론조사결과에 따르면 박 위원장은 지난달 15일 대비 3.9%P 떨어진 43.1%를 기록했으나 지지율이 정점을 찍었다.
 
반면 안 교수는 같은 시기 대비 5.5%P 지지율이 상승한 20.7%로 박 전 위원장 뒤를 이었다.
 
문 고문은 1.9%P 하락한 12.3%로 나타난 가운데 김두관 지사(4%)가 4위로 부상해 눈길을 끌었다.
 
그 뒤를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2.9%), 김문수 경기도지사(2.7%)가 이었다.
 
양자 대결구도에선 박근혜(51.9%)-안철수(39.5%), 박근혜(56.5%)-문재인(34.5%)으로 어느 쪽이던 여전히 박 전 위원장이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안 교수의 대선출마 선언시기와 관련해 전체 응답자 중 44.1%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늦을수록 좋다’는 응답은 15.5%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는 40.4%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세 이상 남녀 1천378명을 대상으로 IVR(ARS) 전화설문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방식으로 조사됐다.(표본오차 95% 신뢰수준 ±2.6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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