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이 책의 프롤로그에서 “오랜 기간 동안 웃음을 관조해왔고 웃음이 무언지를 놓고 고심해왔다. 그런 연후에야 웃음종교 교주를 선언(2012년 1월 12일) 했다. 웃음은 누가 가르쳐 주어서 습득하는, 후천의 학습에서 얻은 게 아닌, 태어나면서 생명과 함께 얻어지는 것이다. 어린 아이들은 해맑게 방긋방긋 웃는. 사람은 누구나 이 과정을 거쳐 성장했다”고 전제하며 “인간의 힘으로 축조된 댐에는 물이 가득 고여 있다. 댐의 물은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생명을 유지시키는 데 꼭 필요한 물이기도 하다. 모든 사람의 내면에는 웃음댐이 있다는 '웃음댐 이론'을 세상에 내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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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무릇 종교는 안심입명(安心立命)을 지향한다. 종교생활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짐을 바라고 밝게 되기를 원한다. 더러는 구원을 원한다. 또는 성불을 기대한다. 사후에 천국에 가기를 원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웃음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웃는 순간에 곧바로 구원이 뒤따를 수 있음을 가르친다. 하루 한번 웃으면 한번 구원 받고, 하루 열 번 웃으면 열 번 구원 받을 수 있다. 웃음과 함께 오는 기쁨, 그 기쁨의 순간이 구원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태어나 세상을 살아보니 무언가 좋아한 게 있었고, 사랑한 게 있었고, 감사한 일이 있었다. 그래서 세상살이가 “행복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글들은 필자가 웃음이론을 펼쳐 놓은 것들이다. 계시를 받거나, 간구해서 얻거나, 연구를 거쳐 이론화한 것들이다. 많은 이들이 이 글을 읽으면서 웃음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 그리하여, 행복한 인생살이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저자는 본문에서 자신을 ‘문 교주’로 호칭해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히고 있다. 핵심교리는 “웃음종교의 핵심 교리는, 세상에 사는 동안 마음 놓고 웃어보자는 것. 웃자! 하하하!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울면서 태어나지만, 세상을 사는 이유는 하하하 웃기위해서 라는 것” 기도문은 “웃음종교의 기도문은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교인자격은 “웃음종교도 종교이므로 교인이 필요하다. 교인이 될 수 있는 자격은 세상에 태어나서 한번이라도 마음 놓고 웃어보거나, 타인을 배꼽 잡게 웃겨본 사람이면 입교가 가능하다”고.
본문에 소개한 웃음종교의 10계명은 아래와 같다.
▲사람은 웃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한번 뿐인 삶이다, 웃음의 자유를 누려라.
▲내가 웃음의 주인이다, 스스로 웃음의 지존이 돼라.
▲웃음은 큰 욕망이다, 웃음욕망의 영토를 넓혀라.
▲웃어라, 그리하면 기뻐지고 행복해진다.
▲내면에 존재하는 웃음 댐에서 마음껏 웃음을 퍼다 사용하라.
▲웃음이 곧 구원이다, 매일 웃어 매일 구원받자.
▲웃을 때는 한낮의 해처럼 환하게 웃어라.
▲웃음 속에 들어있는 기쁨물질로 우울을 녹여버려라.
▲세상을 향해서 웃음폭탄을 던져라.
목차만 봐도 웃음이 나온다. “자칭 '웃음종교 교주' 선언합니다”, “마음 놓고 웃어봅시다! 하하하!” “웃음종교 10계명, 매일 웃어 매일 구원받자”, “인간은 웃는 동안에 즉각즉각 구원 받는다!” “인간은 웃기위해 탄생, 기쁨세상서 영생” “음식에 맛이 있듯 웃음에도 '웃음맛'이 있다!” “한낮 해처럼 환하게 하하 웃으며 살아가세!” “웃음은 만국공통어 배우지 않아도 잘 웃어! ” “웃음의 자존(自尊)-지존(至尊)되는 쉬운 길” “인간이 가지고 있는 몸은 웃기위한 울림통” 등등등.
저자는 웃음종교의 필요성에 대해 “인간 육체에서 웃음은 정신영역에 포함되다. 기쁨물질은 웃는 순간에 생성되거나, 보이지 않는 우주의 어느 곳에서 순간적으로 이동되어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준다. 비 물질이 좋은 물질을 급속하게 생성해줘 온몸이 기쁨에 충일케 해준다. 웃음은 인간만이 지닌 성스러운 것이다. 웃음이 신성한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인간은 웃음을 통해, 웃는 동안, 즉각즉각 영적으로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신령스런 생명체이다. 웃음종교가 필요한 원리가 여기에 있다”고 고백한다.
웃음종교 교주인 저자는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 웃음을 가지고 태어난다. 태어나 죽을 때까지 그 웃음으로 기뻐지는 삶, 기쁘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이다. 웃음 그 자체가 열락(悅樂)의 세계이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사람은 웃으며 살아가기 위해서 이 세상에 태어났다. 그러하니 웃으며 살다가 기쁨이 충만한 저 세상으로 가서 영원히 기뻐하며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웃음종교의 생사관.
모든 사람은 어린 시절엔 매일 500회 정도의 웃음을 웃는다고 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웃음을 잊고 산다. 고작, 하루에 한두 번 웃는 사람도 있다. 저자는 “어릴 때 방긋방긋 자주 웃는 것처럼 성인이 되어서도 자주 웃어, 그 웃음으로 인해 유발되는 기쁨물질을 보충하며 살아갈 것”을 강조한다.
지은이 문일석은?
언론인-신문 발행인으로의 외길을 걸어왔다. 현재는 주간신문 '주간현대' '사건의 내막'과 인테넷신문 '브레이크뉴스(www.breaknews.com)'의 발행인. 쓴 책으로는 '비록 중앙정보부' 등 30여권이 있다. 시인으로 200여 편의 시를 썼다. 지난 2012년 1월 12일, 웃음종교 교주를 선언하고 웃음전파 운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메일=moonilsuk@kore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