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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朴집권시 독재시대 퇴행 유신부활”

권위주의 횡횡하는 박근혜 공화국 40년 전 회귀 우려견제구 비판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2/10/24 [08:49]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가 ‘유신’을 고리로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를 향해 날선 비판견제구를 던지고 나섰다.
 
이 대표는 24일 제10차 라디오연설에서 ‘박 후보 당선은 40년 전 독재시대 회귀를 뜻한다’며 박 후보 아킬레스건인 지난 고 박정희 전 대통령 집권 당시를 오버랩 시키면서 우려를 구체화했다.
 
그는 “박 후보가 집권하면 자신이 보고 커왔던 아버지처럼 정치하는 걸 당연하다 생각할 것이란 우려가 들었다”며 “대통령 명령에 따라 국민이 일사분란하게 행동하는 게 박 후보엔 가장 이상적이고 아름다운 정치인진 모르겠으나 우리나라는 40년 전 독재시대로 퇴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닌 박근혜 공화국이 되는 것이며 한 마디로 유신의 부활”이라고 비판 후 “대통령 말 한 마디가 법 위에 군림하는 권위주의가 횡행하고 대구·경북 중심의 지역주의 정치는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박정희 시대 복권을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교과서는 정권입맛에 맞게 다시 쓰여 질 것”이라며 “경제는 관치경제, 정경유착시대로 돌아가고 이명박 정권 수준의 부정부패가 아닌 정부기관이 공개적으로 재벌을 옹호하고 측근비리가 창궐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비정규직과 대다수 중산층, 서민층은 심화되는 양극화에 더 큰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며 “민주당 제1호 공약인 반값 등록금도 물거품이 될 것이다. 박 정부가 들어선다면 과거 비리로 물러난 사학재단들이모두 복귀할 것이며 이에 항의하는 학내분규가 들불처럼 번져나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박 후보의 정수장학회 관련 입장표명을 문제 삼았다. 그는 “결국 아버지 시대 권위주의에 물든 박 후보의 잘못된 역사인식이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며 “사실왜곡도 심각한 문제지만 인혁당 사건에 이어 또다시 사법제도 자체에 대한 이해부족을 드러냈다”고 꼬집었다.
 
그는 “정수장학회는 5·16군사쿠데타 세력의 강압과 협박으로 국민재산을 강탈한 범죄사건”이라며 “그 범죄시효가 지났다하더라도 행위 자체를 없었던 일로 만들 순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12월 대선은 단순 정권교체가 아닌 정치구조와 시대를 바꾸는 대전환의 선거가 될 것”이라며 “민주당은 쇄신·혁신요구를 받는 대상이기도 하나 한국정치발전을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기도 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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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2012/10/24 [19:39] 수정 | 삭제
  • 유신이 없었다면 놀기 좋아하고 남의 탓 좋아하는 국민들...공산화 되기에 딱 이였습니다.
    저는 술로 사는 아버지 대신에 우리집의 밥솥 떼어나가가는 것을 막기 위해 겨울방학기 소년시절에 새마을사업에 나가서 마을길을 넓히는 일을 한 사람 입니다.
    농촌의 아버지들 농한기에 술내기에 도박에 하는 일이 그런 일이였습니다.
    없으면 사채쓰고 자식들 교육도 안시키고 공돌이나 공순이 식모로 보내서 돈 부치면 동네 방네 자랑하며 술이나 내며 살았습니다!
    저는 그런 아버지들이 정말 무지 미웠습니다.
    어머니들을 죽을맛으로 사활을 다하여 생계를 이끌었습니다.
    위대한 박정희장군님이 유신헌법과 새마을운동으로 멘트맨작전으로 도박이나 술내기와 제사음식으로 동네잔치 등의 농촌풍습과 허례허식은 없어질수 있었습니다.
    도박하면 마을 부녀회와 새마을운동회에서 밥솥을 떼어다가 마을회관창고에 넣어 두게 한 것이이였고 사채폐단을 막기 위해 마을마다 좀도리 마을금고를 창설하였으며, 마을마다 경쟁을 시켰습니다.
    자조마을.협동마을.자립마을 이란 명칭을 마을입구에 붙였습니다.
    그것은 그 마을에 사는 주민들의 자존심이며 체면이였습니다!
    인간승리와 마을의 승리를 만들어 그야말로 동방예의지국의 세상을 만든 위대한 민족역사 였습니다.
    그리하여 70년 중반에 넘어서서 농촌에도 대학에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 않았으면 농촌출신으로 대학에 가는 비율은 극소수가 되었을 것입니다.
    도시권의 살만한 자영업자의 극소수 계층들은 대학까지 보냈으며 고생을 모르던 대학생들은 북한도당에게 매수되고 현혹되어 민족이네 자유네 독재네 뭐네 온갖 유언비어를 퍼트리며 데모와 민심교란의 삐라를 대량으로 뿌리고 다니던 소위 민주화세력들이나 종북주의자들은 먹고 살만한 계층의 자녀들로 사상적 백수로서 부국강병의 열화같은 민심을 어그러지게 하였으나 국민들은 넘어가지 않았습니다.
    유신체제야말로 한민족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세계적으로 찬사를 받은 위대한 실천척 인민의식개혁운동이며 경제부흥운동 이였습니다!
    지금 사회가 개차반이 된 것은 자신만 아는 특유의 돼먹지 못한 남의 탓 의식문화와 파당문화와 한량문화.선비문화.백수문화로 인한 것에 불과 합니다.
    그래갖고 자랑스런 국가를 후손들에게 물려 줄수가 있겠습니까?
    이런 몹쓸문화는 무한적 민주화시대에서 다시 부활되었다고 봅니다.
    이에 대한 반론을 주시기 바랍니다...?
  • ojabal 2012/10/24 [15:52] 수정 | 삭제
  • 참으로 무서운 논리를 전개한 삼족5님의 말씀이 진심이 아니길 바랍니다.
    이나라에 어떠한 경우라도 유신 시대가 다시 오면 안된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물론 삼족5님은 얼마만한 특헤와 혜택을 받으셨는가 (안받들 수도 있겠구나)하는 의구심을 떨처 버릴수 없내요.
    이런 분들이 민주주의를 좀먹고 자유를 짓밟으며 약한자를 무시하고 없는 자를 괴롭히는 전형적인 정신xx가 아닌가 심히 우려 스럽습니다.
  • 삼족오 2012/10/24 [13:06] 수정 | 삭제
  • 유신은 부국강병 정책으로 산업과 빈부격차를 없앤 체제였습니다.
    그렇다면 그 혁명적 유신독재가 다시 부활하여야 서민층들이 희망을 갖고 살수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북한체제를 지지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종북이나 지하단체들을 완전 격리시키고 오로지 국가와 국민들을 위해서 정치하는 체제가 바로 유신체제였습니다.
    사채.도박행위를 국가적으로 족치고 사채정리법과 의식개혁운동으로 영세민들을 국가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자활을 시키는 유신체제가 김대중.노무현.김영삼.이명박 정권보다 100배는 낫기 때문 입니다.
    뭘 알고 없는 층들의 심정이나 알고 그런 멍소리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국민들은 유신체제와 같은 혁명을 원하고 있음을 알기나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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