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공저로 마고에 관하여 2권의 책을 썼다. 제1권은 소설로 쓴 『마고』이고, 제2권은 인문서로 쓴 『마고의 세계』이다. 이외에 인터넷에 마고와 관련되는 많은 글을 썼다. 케이블 TV CMB에 나가서 마고에 관하여 대담을 하기도 하였다.
아래 쓴 글은 케이블 TV CMB에 나가서 대담한 프로의 원고를 재구성한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앞으로 마고가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견인차가 되고,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이러한 이유로 대한민국 창조경제의 1번 콘텐츠로서 MAGO update가 필요한 시점이라 하겠다.
1. 인류의 조상 마고의 사상이 재현할 미래시대
앞으로 오는 시대는 여성시대가 될 것이다. 여성시대에 맞는 캐릭터는 마고이다. 마고가 어떠한 형태로든 재림하는 시대를 주역에서 지천태地天泰라 하였다. 격암 남사고는 근화조선槿花朝鮮이라 하였다.
이 시대는 지구단일국가시대地球單一國家時代가 된다. 이 시대를 격암 남사고는 선국仙國의 시대라 하였다.
선仙이란 인간이 산으로 높이 올라간다는 뜻, 즉 신선神仙이 된다는 뜻이다. 이 시대는 인간의 영성靈性이 높아진 시대를 말한다. 자크 아날에 따르면 Hyper Democracy의 시대가 된다. 이 시대에 나타나는 사람들을 조선의 국교였던 덕교德敎에 따르면 홍익진인弘益眞人이라 할 수 있다. 홍익진인이란 홍익인간들을 이끌어가는 지도자를 말한다.
격암 남사고는 이러한 지도자를 도부신인桃符神人이라 하였다. 도부신인은 마고의 아들이다.
마고는 삼신산三神山의 주인이고, 삼신산은 생명의 꽃인 도화桃花가 만발한 생명의 산이다.
이 산에 3명의 신선이 살고 있다. 그들이 마고麻姑, 궁희穹姬, 소희巢姬이다. 하늘에는 해·달·북두칠성 삼신三神이 떠있다.
삼심산을 옛날에는 소래蘇萊·방장方丈·영주瀛州라 하였고, 발해만 밖에 있다고 하였다. 격암 남사고는 지금으로부터 500년 전에, 삼신산을 소래산, 성주산, 할미산(노고산)으로 정했다. 이들 산은 성주산과 할미산이 맞물려 부천에 있고, 소래산이 성주산에 붙어 있는데, 소래산을 시흥과 인천이 절반씩 나누어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부천과 시흥과 인천이 삼신산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들 세 도시는 격암 남사고에 따르면, 장차 지구가 단일국가로 통일이 될 때 세계의 국도로 통합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도시들이다.
위에서 살펴보았듯이 마고를 알면, 고대의 신화와 미래 예측이라는 관점에서 마고의 세계를 다종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종다양多種多樣이라는 관점에서 마고의 세계를 탐색해 보기로 한다.

마고 콘텐츠. <마고>는 소설이고 <마고의 세계>는 마고연구서이다.
1. 유인원이 아닌 문명인류 최고 조상으로서의 마고
문명인의 조상은 3갈래로 찾아 볼 수 있다.
첫째, 우리 역사서에 나오는 나반那般과 아만阿曼이라는 최고 조상이 있다. 또 견우牽牛와 직녀織女도 있다. 이외에 마고가 있다.
우리가 알 수 있는 최고 조상은 이렇게 나반과 아만, 견우와 직녀, 마고의 3개의 부류가 있다.
나반과 아만은 한국을 세운 풍이족의 조상으로 볼 수 있고, 견우와 직녀는 농사를 시작한 배달나라의 조상으로 볼 수 있고, 마고는 이들보다 먼저 생긴 나라인 마고지나의 조상으로 볼 수 있다.
이들 3부류의 조상 중에서 1번에 해당하는 조상이 마고이다. 본문에서는 마고에 대해서만 생각해 보기로 한다.
2. 문자 알고리듬 추적으로 밝혀지는 마고
이 글에서는 백제의 연대기를 구명하자는 데에 목적이 있지 않고 마고의 아이콘인 곰을 찾아내자는 데에 목적이 있다. 곰은 한자로 풀어 써서 고마固麻라 하였다.
1). 구이백제仇台百濟(BC18年-660年)가 있었다.
어라하 비정도
(1). 국도를 고마固麻라 하였다. 고마는 우리 말 곰을 한자로 풀어 쓴 것이다. 마고의 나라라는 뜻이다. 고固는 囗+古로 나라는 나라인데 옛날에 있었던 나라라는 뜻이다. 이 나라를 『고려사』충혜왕조에서 에서 마고지나麻姑之那라 하였다. 구이백제에는 22담로檐魯가 있었다. (『中華百科全書』)
(2). 구이백제를 남부여南夫餘라 하였다. 구이백제와 대격對格이 되는 고구려를 북부여라 하였다. 고구려는 요서군遼西郡에 속했다. 온조백제는 남부여와 북부여에 들지 않는 별개의 백제이다. 고구려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3). 구이백제가 있었던 현덕부縣德府는 화룡의 서쪽에 있었다. 지금도 고성이 있는데, 발해 중경현덕부라 하였다. (和龙西 古城, 渤海 中京显德府),
(4). 구이백제가 있었던 창덕부彰德府는 발해에 속해 있었다. 지금의 하남안양시이다. (今河南安陽市)현덕부縣德府, 창덕부彰德府의 덕德자는 조선시대의 종교인 덕교와 관련이 있는 문자이다. 조선의 국교인 덕교의 발생지로 볼 수 있다. 덕교가 마고에서 나온 종교로 볼 수 있다.
(5). 백제의 국호는 왕이 머무르는 도성으로 하는데, 고마읍이라고 하고, 첨(담)로라고도 하고, 중국말로 군현과 같다고 하였다.(百濟國號王所都城曰固麻邑曰檐魯如中國言郡縣也) 『南史』(중국 南朝의 정사)
왼쪽 사진은 공주 무령왕릉의 연도 입구를 지키던 서수瑞獸로 맥제貊濟를 상징하는 서수 맥貊이 된다. 인종 아이콘으로는 맥, 제물로는 돈豚, 국도의 상징물로는 곰으로 볼 수 있는 3개의 이미지가 복합된 동물이다. 맥제貊濟는 맥족貊族의 백제라는 뜻이다.
2). 한반도의 인천 쪽에 비류백제가 있었다. 비류沸流는 온조의 형이라 하는데, 그의 이름을 비류라 한 것은 그의 출생지가 비류수였기 때문에 붙인 이름으로 볼 수 있다. 국도를 미추홀彌鄒忽(인천)으로 하였다. 백제의 시대별로 보아서 온조溫祖 백제의 위례성시대慰禮城時代(전18~371)에 해당한다.
3). 한반도의 부천 쪽에 소성백제가 있었다. 소성백제 이전 시대인 삼한시대엔 우체모탁국優體牟涿國이 있었던 곳이다. 국도는 소성邵城(부천·부평)이었다. 백제의 소성시대邵城時代 (전18~371)에 해당한다.
4). 한반도의 서울 쪽에 한성백제가 있었다. 국도는 한성漢城이었다. 백제의 한성시대漢城時代(371~475)에 해당한다. 한성을 곰이라 하였다.
5). 한반도의 공주 쪽에 웅진백제가 있었다. 국도를 웅진熊津이라 하였다. 백제의 웅진시대熊津時代(475~538)에 해당한다.
6). 한반도에 소리부백제가 있었다. 국도는 소리부(익산?)였다. 백제의 소리부시대所里夫時代(538~660)에 해당한다. 소리부에 蘇里夫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된다. (필자 한민족원로회 회원 노중평)
-----------------------------------------------------------------------------------------------------
주석
1) 固麻:百濟(前18年-660年)(又稱南扶餘)百濟之歷史,依其都城之所在,約可分之為
四期:1、慰禮城時代(전18~371),2、漢城時代(371~475),3、熊津時代(475~538),4、所里夫時代(538~660)。百濟是個民族混合的國家,其王室屬扶余族 其國有二十二檐魯:(≪中華百科全書≫) 위례성시대에 역사의 수수께끼가 있다.
대륙백제시대에 백제국왕이 있는 서울의 이름이 고마라는 것이다. 고마固麻는 “마고를 좌정시킨다”는 말이다. 마고를 국조로 숭상하여 신전을 짓고 신전에 모심으로 해서 고마라는 이름이 생겨난 것이다.
固麻를 풀면, 國+古+麻이므로 ‘마고의 옛 나라’라는 뜻이 된다. 마고의 옛 나라는 곧 麻姑之那이다. ‘마고지나’라는 말을 백제시대에도 썼음을 알 수 있다.
또 달리 도성을 첨로라고도 했는데, 첨檐은 처음을 뜻하는 첨僉과 같은 뜻으로 쓴 것이다. 첨로라고 쓰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담로라고 읽으니 그 이유를 모르겠다. 처음 첨로의 책임자로 임명된 사람이 노魯이므로, 물고기를 종족의 아이콘으로 썼던 희熙씨 계열의 사람으로 보인다. 노魯를 파자하면, 魚 +日이 된다. 일관日官인 어씨족魚氏族이라는 뜻인데, 역사에 처음 등장하는 일관은 유망楡罔의 장자인 희화羲和였다.
2) 遼西 百濟郡 : 百濟 : 鞨新羅渤海百濟諸國在金初為完顔部(말갈 신라 발해 백제 제국이 金初에 完顔部가 되었다.)≪欽定滿洲源流考≫ / 欽定四庫全書 / 欽定滿洲源流考 / 乾隆(제4대, 1736年-1795年) 四十二年八月十九日内閣奉
遼西 : 遼西(りょうせい、拼音:Liáoxī)は中国東北地方の遼河以西地域を指す歴史的地名。現在の遼寧省西部地域、錦州、朝陽、阜新一帯。 遼河以東は遼東と称した。古くから東胡系遊牧民族の住居地で、五胡十六国時代には鮮卑慕容部の本拠地となり、前燕、北燕などの国家が形成された。(유기백과)
3) 顯德府 : 中京显德府(和龙西古城),발해국은 传世15代,前后延续228年,公元926年,被契丹族所灭。(유기백과)
4) 彰德府 : 金明昌三年(1192年)改相州置彰德府,治安陽縣(今河南安陽市)。元至元初改為路,明初復為府。轄境相當今河南省鶴壁、林州、湯陰、安陽及河北省涉縣、磁縣、臨漳、武安等市縣地[1]。1913年廢。(유기백과)
5) ≪南史∙百齊傳≫(≪康熙字典≫ 부수-麻 1622쪽 國際文化出版公司) ≪南史≫:唐朝李延寿撰。纪传体,共八十卷,含本纪十卷,列传七十卷,上起宋永初元年(420),《北史》是唐初史家李延壽的作品。他撰寫這兩部書是為了「追終先志」,繼承父親李大師(570-628)未完成的事業。(유기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