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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형 부패보다 더 큰 죄는 무능함이다!

중요한 건 승패가 아니라 지지율의 변화다!

이래권 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3/10/16 [14:57]
◆1030 재보선은 안철수 의원과 손학규 상임고문의 대권 가늠자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완곡히 출마를 거절했다. 그럼 뚜렷한 연합집단의 유력선수가 없는 김한길 대표와 친노의 분투만으로 선거를 이길 수 있을 것인가? 지난 총선 대선에 비추에 보면 완패가 예상된다.
 
안철수 의원은 내년 지자체에 열중하신 나머지 선거연합 지원에 두루뭉술한 거부도 참여도 아닌 오리무중의 정치적 장고 속에 빠져 있다.
▲ 이래권 작가     ©김상문 기자

오늘, 류현진 투수가 코리아의 매서운 실력과 배짱으로 미국 천지를 뒤흔들었다.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기업이미지 개선을 위한 광고료에 비추어 보면 수백억 달러의 광고자산을 확보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오래된 볼록이 티브이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주르르 흘러내렸다.

어린 꼬마에서 중고 대를 통하고 대기업의 선수생활을 하다가 사리 밝은 미국의 스카우터에게 뽑히기 까지 그 역정은 실로 오랜 고난과 교정 반복적 훈련 등등의 심신강화의 역사가 있었기에 오늘 7이닝을 무실점으로 막고 팀을 영봉승으로 이끌었다.
 
이에 송 고문과 안 의원은 민족의 지도자를 꿈꾸시는 분이라면 너무 보수과거회귀로 안정과 발전을 외치는 새누리당 집권여당에 대한 민심의 척도를 정확히 읽어내야 한다.
 
선수는 뛰지만 감독은 늙은 경륜으로 용병술의 기지를 잘 조합해내는 게 임무다. 두 분이 선수가 아니고 내가 낄 판이 아니라고 한다면, 수족 없고 소떼 없는 한낱 허풍쟁이 카우보이로 국민들에게 지탄받을 것이다. 물론 보수 쪽에서는 쌍수를 들어 환영을 하겠지만, 진보성향의 표심은 투표장으로 나오지 않을 것이다.
 
관에서 주도하는 노인 투표장 모셔가기를 왜 야당은 못하는가? 여야가 공히, 다른데 쓸 돈 아껴서라도 오지에 사시는 분들을 위해 당비로 차량을 일일 전세 내어 운용해보라. 출퇴근 시간에 쫓겨 투표권을 아쉽게 포기하시는 분들을 위해 사전에 각 동마다 신청을 받아 새벽부터 봉사해보라. 보수와 진보의 굳게 두른 학습된 이념적 편향성을 상호 조금씩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새누리당은 칠순의 올드보이들을 장수삼고, 휘하의 장청은 병졸삼아 그럭저럭 안정감 있게 각세대를 설득할 멀티 미사일을 준비했다. 혹자는 새누리가 올드보이귀환당이라고 폄하할 수 있다. 보수층에서의 평가는 다르다. 경륜과 안정감을 무기로 역사와 전통의 갑옷을 입은 든든한 정치집단이라고 말한다.
 
정치는 열정과 헌신만 가지고 민심을 얻을 수 없다.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고, 탈이념적인 생활정치에 민감한 중도층을 조금씩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이 필요하다.
 
친노와 비노의 권력다툼, 386의 민주화를 위한 희생과 봉사가 이제 종북좌빨 타령으로 매도당하여 지난 총대선을 망친 것이다. 이제 선동과 구호정치는 역사의 무덤으로 보내야 한다. 해도 해도 너무하는 NLL논쟁과 남북정상회담 어록 공개, 선거 며칠 전에 반드시 나올 NL주사파 이석기 의원과 통진당 종북좌파의 내란음모 재탕 등이 나올 게 뻔하다.
 
자식과 촌로인 형의 부정한 뇌물로 노무현 대통령은 투신자살로 비극적 삶을 마감하셨지만, 그분이 추구한 남북화해와 서민을 위한 봉사정신을 잊어서는 안 된다.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은 돌아가신 분들이다. 剖棺斬屍를 연일 해대는 새누리당의 집요함을 보면서 소름끼치는 비인간성에 온몸이 굳을 지경이다.
 
국정원댓글에 이어 기무사의 댓글도 논란이 일고 있다.

사법부가 독립하지 못하고, 공무원이 엄정중립을 지키지 못하는 국가는 독재국가이다. 가다피의 시신은 총살당하고 투명한 냉장고에 버려져 시민들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우리나라도 김구 선생님 장준하 선생님 등은 의문사나 청탁 저격 사망 당했다.

좌파 지도자들은 미군정의 묵인 하에 많이도 절명하셨다.
 
경제적 국부요 정치적 파시오로 불리는 박정희 대통령만이 수족의 흉탄에 급거 서거 하셨다.
 
다시는 이 땅에 비명횡사나 정적에 대한 원시적인 공격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총탄은 육신의 숨을 거두어가지만, 댓글과 중상모략은 영혼을 빼앗고 죽이는 일이다.
 
너를 이겨야 내가 산다는 생각은 이제 정치지도자들이 버려야 할 때이다.

요새, 미국의 적자예산 편성에 공화당의 반대로 집권당의 오버마는 머리가 아프다고 한다. 그래도 민주 공화 양당은 일요일에도 협상을 계속하여 조율을 통해 국민들의 관점에서 원만한 타협점을 찾는다고 한다.
 
우리는 양당의 충돌과 대치상황 하에서 국감 중이며, 선거운동 중이다.
 
민주주의는 올 오어 낫의 전쟁 게임이 아니다! 국민의 편에 서서 문제를 타협하고 수정하는 게 답이다.
 
온 세상이 시끄럽고 짜증의 도가니다!

복지공약 폐기 및 후퇴는 법인세 인상, 증세나 부가가치세 외엔 언 발에 오줌 누기 정도로 실패할 것이다. 대선공약의 깃발이 오르기도 전에 복지와 무상시리즈 반값등록금문제, 서민 주거지원 등은 빵빵한 뻥튀기로 전락할 것이다. 여야는 정쟁하되 합의점을 찾아야 한다.
 
◆이번 1030 재보궐선거는 안철수 의원과 손학규 고문이 앞장서서 현지인에게 묻고 대답하는 선거 후측면 지원이 그나마 진보가 일어설 수 있는 새정치 역사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김한길 대표로 불리는 민주당은 늙은 당나귀의 모습이다.
 
세계 제2차 대전도 공산주의 소련과 자본주의 미영벨트와 속국들의 게릴라전이 합 세하여 종식시켰다. 메르켈 총리는 아직도 유태인 전몰자 기념비를 찾아 사죄하고 있다.
 
선거는 집권당에게 5년의 기회를 주지만, 역사는 두고두고 당신들의 부정과 부패와 기만을 기록할 것이다.

타협하면 그 죄악에서 벗어날 수 있다!
 
물건이 좋고 맛이 좋아야 손님이 몰리는 법!

호객해서 뻥튀기 공약 한보따리 준디고해서, 한번은 가보겠지만 두 번다시 발길을 잇지 않는다.
 
1030재보궐 선거는 여야 모두에게 기회이다. 반쪽 보다 한명 더 만다고 해서 승리는 아니다. 민심은 항시 변하는 태풍과도 같다. 이번에는 엄중한 국민의 시선을 의식하고 자각해서 맛있는 지역정책을 내놓아라. 그러면 선거가 축제가 되고, 정치판은 국민에게 항시 희망을 주는 맛집으로 선택될 것이다. 물론 찬조기부금으로 수억씩 착복하는 일부 엉터리 방송사는 빠지고.........
 
◆숨을 건가, 눈치 볼 건가, 용감하게 나와 함께 노를 저을 것인가? 이번 1030재보선은 그래도 안철수 의원이 보태야 한다! 영웅의 중요한 덕목은 민심의 올바른 파악과 통합적 리더십이다!
 
송사리가 커서 잉어가 되는 법이다. 한 마리는 그냥 먹이가 되는 것이요, 여럿이서 분산 집합을 거듭하면 사자와 하이에나도 지쳐 포기하는 법이다. 한 마리씩 대들다가 전몰하느니 무리지어 서넛 희생하면 집단을 살릴 수 있다. 자연계의 이치이다. 뱀 개구리 새 뱀이 없다면 곤충으로 농작물 피해가 심하고, 인간은 고글 쓰고 살아야 한다. 너무 많다면 과수원의 꽃을 인간의 손으로 일일이 수정해주는 시간과 비용의 낭비요인이 생기는 것이다.
 
이번 1030재보선은 지더라도 뭉쳐야 여야 공정게임이 된다. 손학규 고문+안철수 대표+문재인=야권연대가 필요하다. 그래도 지겠지만....... NLL 주권포기+이석기 NL종북 내란음모의 융단폭격을 막을 방도는 그것뿐이다. 불공정 게임만은 피해야 한다. 용비어천가  종편은 연일 꺼져가는 종북좌파논리불씨를 살려내어 나팔불어댄다.
 
 -경기 화성시갑 보궐선거, 포항시 남구 울릉군 재선거를 앞두고, 여당은 총력지원 체재이고 야당은 앙꼬 빠진 찐빵 모습이다. 복싱에서 라이트급 선수가 아무리 기교와 펀치력이 있다하나 미들급 선수의 제대로 된 한방이면 KO패 당하는 것이다.

야당에선 내심 손학규 상임고문이 대리타자로 나서주길 바랬지만, 완곡히 거절했다. 대선급 리더를 부패로 감옥간 썩은 곳의 터줏대감 노릇도 모양새가 영 빠지고, 혹여 패하기라도 한다면 남은 정치생명은 치명타를 입게 된다. 이에 서청원 친박선두주자는 온갖 비리로 옥살이를 달게 받았지만 당선이 희망적이다.  화성시민이 半農半工의 생업에 종사하는 개발지역으로서 진보적으로 바뀌고 있다 하나 속도가 토착 보수성에 크게 밀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박찬호 박지성 김병현 선구가 미국영국에 나가 메이저 리거에서 국위를 선양한바, 전성기를 지났다지만 다시 아마추어 선수로 재기하라는 듯 한 민주당의 주문은 물거품이 되어 버렸다. 이에 야권은 선거를 위한 한시적 연대 외엔 개미허리만큼도 당선의 확률이 없다고 본다.
 
포항시남구울릉군 재선거는 꽂으면 내땅 종북친북세력의 마타도어 양념이면 소금 맞은 배추마냥 푹 진맥이 다풀릴 게 뻔하다. 즉 땅짚고 헤엄치기이니 당선은 맡아놓은 당상이고, 양노당이나 부지런히 돌아다니면 된다. 어차피 이번 선거는 집권여당의 대통령 지지율만 지키면서 용비어천가 개발안정 논리라는 나팔만 불어대면 동서해안에서 쌍고동이 울릴 것이다.
 
◆북핵 보다 더 무서운 게 불평등에서 오는 가난의 대물림이다!
 
나눠주는 복지가 아니라 지원해주는 복지로 정책을 여야는 합의하여 실행하라. 이 세상에 공짜는 없다지만, IMF때 국민혈세로 공공기관이나 은행을 살리는 대마불사의 몰인정한 잘난 인간들 살리기보다도 성실하고 준법시민이나 한계상황으로 내몰리는 다수의 서민들을 살려라.
 
지난 대선!

한마디로 미필적 고의형 범죄적 국가기밀누설에 국민들이 속은 변수로 작용한 불공정한 선거였다. 게다가 국가정보원의 기밀누설과 댓글지원으로 어느 편을 지원했는지 눈뜬 국민들도 알고, 앞 못 보는 맹인들께서도 아는 주지의 사실이다. 댓글의 역사적 범죄가 일억 수천만 원의 경제범으로 변신하여 투옥중이다. 즉, 우리나라의 선거민도가 원 원장이 받은 뇌물 2억에 역사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에 둔감해지는 지경에 이르렀다.
 
20만원 쌈짓돈 챙기려다  세금만 더 내게 생겼다.

벌써 백수십개의 공약이 폐기되거나 수정 축소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우려가 언론에 슬그머니 등장하고 있다. NLL논쟁과 교육의료 주거 등등 셀 수 없는 公約들이 空約으로 변질될 것이다. 국가부채 가게부채가 날로 늘어가고 있다. DJ정부 때 368조로 시작한 구가부채는 내년에는 1000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우려의 보도들이 연일 대서특필 되고 있다. 참치와 유적의 나라 그리스의 경우를 보라. 구제 금융으로 유럽의 천덕꾸러기가 되고 말았다.

국내 가계부채는 지난 6월 말 현재 1182조원에 달하고 있다. 이에 반해 개인순처분가능소득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등 ‘현재부채수준위험’ 역시 지난 5년간 147.3%에서 163.9%로 지속적으로 증가, 가계의 채무상환능력이 매우 약화되고 있다고 한다. 금융권에서 소외된 서민들은 러시 앤 캐시 스위스 론 등 외국의 저리자본의 융단 폭격을 받고 있다. 그들의 결말은 청테이프와 번개탄으로 한 많은 세상을 등지고 만다. 또한 그 모방 동조심리로 인한 인간적이나 경제에서 실패한 이들의 종착역이다.
 
◆취업난, 5500명 뽑는 삼성고시에 100,000명이 응시했다고 한다.
 
웬만한 공직채용에 100:1이 넘는 건 당연지사이다. 큰일이다. 이것은 단순한 수치상의 문제가 아니다. 삼성이 주는 안정과 고임금 차원에서 바라볼 문제만은 아니다. 매년 94,500명에 삼성에 3~5년간을 매달린다고 하면, 94500명★5=472500명이 잠재적 실업자상태로 자신과 부모형제의 등골을 휘게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해마다 신규로 도전하는 숫자까지 합하고, 그 외 대기업과 관공직에 응시하는 취업대기 마냔 허송세월 공부는 국가의 인재를 썩히는 결과를 낳고, 급기야는 국가 경쟁력 약화로 귀결 된다는 점이다.
 
경상도 해안과 경기 충청 서해안에는 노동귀족들이 많다.

지역의 편중된 투자의 결과이다. 거기에서 소외된 충북 강원 전라도 제주도는 그야말로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뚝그친지 오래전 일이다. 집중과 분산 투자는 각기 장단점이 있다. 호주 일본 미국을 다녀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자랑거리는 인터넷 팍팍 터지고 하루에 동서남북 왕복여행이 가능하다는 전자와 교통의 최대강국이다. 호주의 인터넷은 옥상 위에서 해야 하고, 미국의 인터넷은 스타벅스나 맥도날드에 가서 기름지고 달콤한 버거와 콜라를 마셔야 서비스 차원에서 와이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KTX고속열차와 8차선 드넓은 도로 폭은 당연히 우리나라가 앞선다. 호주를 한 바퀴 돌면서 여행하려면 4개월이 걸린다고 한다. 그래서 교사는 석 달 유임금 방학과 한달의 무임금 휴가로 가능하다고 DAVID와 SUE라는 50대 초반의 초등교사 부부에게서 들은바가 있다. 우리는 국토가 작아서 가능한 일이다. 위 교통과 통신에선 세계 제일이라는 확신을 한다. 왜? 괜히 헛된 달러들이며 이메일을 한국으로 보낸 아까운 경험을 여러 번 한 까닭을 느꼈기 때문이다.

나라가 크고 작음에 있어서, 큰 나라는 계속 SOC국가투자를 늘려야 되고, 작은 나라는 효율적인 SOC투자로 물류유통비와 자동차산업 같은 협력업체의 집약적 완성속도를 높일 수 있는 것이다. SOC쉽게 여겼다가 온 나라를 포클레인 덤프트럭 레미콘 대기업 살리기로 이제 월미도 고물레일과 영종대교 경인운하 등등으로 수조원의 적자 국가보전 등이 국가재정 불안요인으로 부상했다. 제발 이 정부는 있는 땅에다 기업이나 공기업을 균형분산 예치하라. 화상회의와 인터넷 최강국가에서 괜히 비싼 기름과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잖은가?
 
◆중국이 세계 제일의 경제대국으로 변할 날이 멀지 않았다.
 
새만금을 가보라. 광활한 평지이다. 겨울에 가보면 닥터지바고에 나오는 황량함과 눈보라가 자못 서글픈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가끔 떼 지어 북쪽으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철새들의 군무만이 이방인을 반긴다. 아름답다! 타지에서 온 사람들은 그렇게 느낄 것이고, 중년의 노신사를 눈물짓게 하는 것은 수십 년 전에 떠난 고향의 거죽만 변한 모습일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께서 옳은 말씀 하나는 남겼다. 국부니 친미 사재주의 미군정의 하수인이요 깡패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둥의 각론이설은 접어두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이 구호도 이젠 달리 해석해야 한다. 껍데기는 가고 흙가슴만 남아라! 즉 애국과 국익에는 여야가 따로 없이 뭉치고, 경제적으론 흩어져야 한다. 즉 무늬만 지방자치요 지원은 정부에 알랑거리는 동양아치로 모는 대도시 중심 발전계획을 수정 폐기하라. 새만금의 광활한 황무지는 바닷물만 막아놓았지,  고 정주영 회장님께서 선견지명으로 서해안 시대를 열기 위한 국토대역사를 돈만 먹은 늙은 하마로 만들어놓았다. 전라도 땅에 기업이라곤 전남 금호와 전북 현대 상용차 공장만 덩그러니 위치해있다. 강원도는 그래도 골프장 콘도로 생계에 큰 도움이 되고 태백산맥의 관광명소탐방+금강산 관광으로 제법 자발적인 민간투자가 이루어져 있다.
 
◆전라도인 을 비하할 때 홍어★이라 한다!
 
홍어★도 모르는 게 까불고 있다고 비아냥거린다. 한마디로 무지의 소치이다. 홍어★은 두 개다. 사람은 하나도 버거운데 홍어는 둘을 가졌으니 임포에 주댕이만 나불거리는 인간들이 홍어★타령을 한다. 게다가 암컷이 수컷보다 비싸다. 바다 제일 밑바닥에 엎드려 겸손에게 살다가 디귿자 낚시에 걸려 끌려올라와 인간의 호사스런 입에 제 몸을 버린다. 홍어에서 제일 맛있는 부위는 애다. 애간장 녹인다고 할 때의 애인데 즉 커다란 간이다. 고영양 덩어리다.

홍어의 위대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홍어 한 마리당 30~50만원하는 고가의 생선이라서 일반서민들은 접하기 힘든 생선이다.  괜히 전라도 깽깽이 따라 맛없는 식사에 주머니 털렸다고 투덜거린다.
 
★홍어의 위대함은 다른 요인에 있다. 생선 중에 썩을수록 맛있는 생선이 지구상에 없을 듯하다. 제대로 삭힌 홍어탕을 겨울감기에 먹어보시오. 코가 뻥뚫리는 기분을 느낄 것이다.
 
중국의 보이차가 국보급 명품이라면, 전라도의 썩은 홍어는 서민을 살리고 전라도인의 제사와 온갖 잔치에는 빠질 수 없는 희한하고도 서민적인 생선이었다. 이젠 생산량 급감으로 마리당 30~50만원을 호가하니 더 이상 전라도인을 홍어★이라고 놀리는 무지한 언어를 삼가길 바란다.

고난과 역경의 DJ께서 유일하게 JP연대로 호남인의 한을 풀었다. 아마 내 생전에 다시는 호남인 대통령은 나오지 못할 것이다.
 
◆경상도 대통령 다 해먹어라!
 
아무런 분노도 억울함도 없다. 그러니 개성공단과 금강산을 속히 열어라! NL주사파 이석기 외5명이 탄생한 것은 친노의 선거연합 공천의 결과이다.  종북과 NLL그만 우려먹고 민생을 위한 복지 무상 시리즈부터 여야합의로 논의를 시작하라. 승자승 독식이라서 쪽수와 지역 이념 뻥튀기 시리즈로 정권을 탄생시켰으면 집권여당도 그만 겸손해져야 한다.
 
지난 대선은 복지와 무상과 NLL 안보라는 슬로건 아래 치러진 불평등한 난장판이었다. 공무원은 자고로 엄정중립을 지켜야 한다. 여당인사는 지난 대선에서 무소불위의 정보력과 권력이 결탁한 NLL 주권포기 논란으로 대권승리의 제트추진체가 역할을 했다. 그리고 민주당의 숙명적 족쇄가 되었다.

국가정보원의 셀프개혁이 지지부진하다. 국내 정치개입 방지를 목표로 국내파트를 없애거나 축소조정하자는 민주당의 부푼 기대는 주사파 NL계 리더인 이석기 의원과 몇몇 지구당 위원들의 검찰 수사로 물거품이 되었고, 연평도 포격에 대한 반격부실 천안함 폭침의 방어망 붕괴의 국방무능을 오히려 선거부정과 부패의 선전도구로 곰국을 재탕삼탕 끓여먹고 있는 실정이다.
 
★1030재보선은 달라져야 한다! 안철수 의원이 답이다!
 
판이 작다고 빼지 마시오!
 
남북교류를 통한 평화통일하자는 선제적 구호는 영원한 부메랑이 됐다. 공천권 지분분할로 탄생시킨 NL계 이석기 김제연 의원 등 6인이, 민주당 127+정의당+5+무소속+8=140 인을 종북 빨갱이로 묶어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되었다.

야당은 국정원 댓글수사와 국정원 개혁에 매달려 있다. 수백만의 군인과 무기, 게다가 북핵문제는 어차피 중국과 미국의 대북한 정책수정과 이에 남북은 군사적으로 종북변수이다. 이석기 주사파 논쟁은 국가보안법 선에서 종결될 것이다. 무기도 없이 입으로만 싸우자고 했는데 내란죄로 다스리기엔 엄청난 사법적 편견이 필요하다. 정권은 바뀌어도 판검사 대부분은 엄정중립으로 살아야 되는 운명이라 그렇다.
 
불공정 게임이다! 새누리당 다 먹어라!
 
반면에 야당에겐 흠잡힐 일만 많다.
 
이에 야당의 답은 안철수 의원의 참여를 전제로 한 민주대연합선이다. 안철수 의원은 잉어만 낚으려 하지 말고 이번 1030 재보선부터 외연을 확장해야 한다. 작은 송사리 만한 물고기로 출발하여 온갖 역경을 거쳐 잉어가 된다는 사실을 새겨야 할 것이다.
불리한 여야경쟁에서 여당이 많이 앞선 것 같다.
 
신 김치에 흰쌀밥 먹고 배가 너무 불러서 해본 소리입니다.

여야 싸가지 없는 작자라고 하시지들 말고, 벌써 백수십개 폐기 축소가 필요한 지난 대선의 空約을 거울삼아 신중하고 정확하게 고함들 쳐보시오. samsohun@hanmail.net
 
*필자/삼소헌 이래권. 작가. 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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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족오 2013/10/16 [17:10] 수정 | 삭제
  • 차기대권은 안철수는 예선에도 나갈지 모를 지경 입니다.
    친노와 김한길체제 하에서는 내년 지자체 선거에서 참패하게 됩니다.
    그런다고 친노에게 철저하게 당한 손학규고문이 대표를 맡아 살려줄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안철수가 친노와 김한길체제 속으로 들어가도 마찬가지로 이용감만 되겠지요.
    결론은 손학규.안철수가 중심이 된 창당이 나가는 것이 유리하지 않는가 싶습니다.
    지자체선거에서 30%만 잡아도 차기총선에서 제1야당이 될 승산이 많습니다.
    차기대선에서 경륜을 선호하는 유권자들의 뜻에 의해 손학규 고문이 후보자가 되고, 안철수는 차차기 대선후보가 되지 않겠는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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