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인원이 127명으로 밝혀졌다.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은 이 때문에 주요 포털 화제의 검색어로 등극했다.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이 이처럼 언론의 조명을 받는 이유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한 폐손상 의심 사례 361건 가운데 127건은 인과 관계가 거의 확실한 피해 사례인 것으로 조사됐기 때문.
11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개인별 임상, 영상 및 병리학적 소견과 함께 가습기살균제 사용력 조사를 종합해 판정결과를 도출한 결과, 361명 중 가습기살균제 폐손상이 거의 확실한 사례가 127명, 가능성이 높은 사례가 41명, 가능성이 낮은 사례가 42명, 가능성이 거의 없는 사례가 144명으로 확인됐다.
이 결과는 우편 및 휴대전화 메시지를 통해 개인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충격적이다"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무섭다" "가습기 살균제 폐손상, 혹시 나도?" 등의 반응이다.
한편 이번에 신청하지 못한 사람은 환경부(한국환경산업기술원 위탁수행)에서 수행 예정인 추가 조사에 신청하면 조사를 받을 수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관계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