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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후보측, 박명재 의원에 사과

박 의원 뜻 잘못 전달 부대변인 책임 물어 해임 조치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4/02 [09:49]
새누리당 김관용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측이 1일 박명재 국회의원 축사(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중 잘못된 일부 보도내용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는 성명서를 냈다.

전충진 대변인 명의 성명에는 “박명재 의원의 축사 중 일부 내용에 대해 보도 자료를 내면서 본의 아니게 뜻을 잘못 전달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이어 “부대변인이 지난 29일 김관용 경북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했던 박명재 의원의 일부 축사 내용에 대해 보도 자료를 내면서 박명재 의원의 뜻을 잘못 전달한 점에 대해 정중히 사과하며 부대변인에게 그 책임을 물어 즉각 해임 조치했다”고 강조했다.

또 “부대변인이 박명재 의원 일부 축사 내용을 보도 자료로 내는 과정에서 자신의 판단에 입각해 보도 자료를 생산해 언론에 보도된 점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

이에 대해 박명재 국회의원은 “이날 개소식에서 덕담을 하는 차원에서 편하게 한 말을 캠프 관계자가 자의적으로 짜집기해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 본인의 명예는 물론 당시 참모진에게 책임을 돌리는 무책임한 인사로 비춰지는 단초를 제공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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