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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은 이 책을 추천하는 글에서 “지난 2012년 초 명예퇴직을 앞둔 저자와 만났다. 세금바르게쓰기 시민운동을 하겠다면서 자문을 구했다. 나 역시 세금이 제대로 분배되고 낭비 없이 쓰이고 있는가를 체계적으로 감시하는 새로운 유형의 시민운동을 구상하고 있던 중이여서 의기투합 할 수 있었다”면서 “그러면서 8년간의 서울시공무원노조위원장 등 20여년에 걸친 공직경험을 토대로 공직사회의 부패고리와 무사안일을 타파하는 개혁운동의 뜻을 밝히기도 했다. 이 책은 국회의원부터 일선공무원에 이르기까지의 국가관리 조직 전반에 대한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기본적으로 저자의 공직에 대한 애정과 기대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발상이 참신하고, 의도가 순수하며, 체험이 묻어나고 있다”고 소개했다.
출판사측은 “공무원이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다소 무겁고 도전적인 이야기를 이 책은 담고 있다. 무엇을 기만하고 있는지 궁금했다. 저자는 공무원 출신으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보면서 국민들은 법과 제도와 공무원에게 속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금만 냈지 세금을 가지고 일을 하는 공무원의 행정 효율과 서비스의 질에 대해서는 무감각했다”고 설명하고 “이 책은 국민들이 지혜로운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관료사회 공무원만 아는 은밀한 비밀을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점점 어려워지는 서민생활 대책이 필요하다, 누가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것인가? 공무원들이 국민 세금으로 집행하는 예산이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더 이상 나와서는 안된다. 우리사회에 존경받는 리더가 많이 나올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 그것은 국민들의 정의로운 마음과 무지에서 깨어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이 국민의 생각 전환을 통해 공무원 사회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기압골을 바꾼다면, 곧 태풍이 불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자 소개
1966년 출생하여 남정초등학교, 선린중학교, 배문고등학교를 거쳐 특공여단에서 만기 전역하였다.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계획과를 졸업하여 1993년부터 서울특별시 공무원으로 임용되어 구로구청,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과, 도시관리과, 재개발과, 주택기획과, 주택공급과, 주택정책과등에서 근무했다. 2005년 서울특별시공무원직장협의회 제5대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2006년부터 2012년 서울특별시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3선을 하고 2012년 2월 29일 공무원을 명예퇴직했다. 사회활동으로는 서울장안라이온스클럽, 성남로타리클럽, 세종 CBMC, 서울시립대 및 배문고등학교 총동창회 부회장, 한국자폐인사랑협회 자문위원, 사회복지법인 굿피플 이사, NGO 세금바르게쓰기운동본부 대표로 활동을 통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예산사용 감시운동과 공무원 및 국민의 의식개혁 운동 및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우리사회의 정의와 가치있는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