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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직 경북도 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운동 잠정 중단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4/17 [16:53]

이영직 경북도 교육감예비후보는 16일 긴급 회의를 열고 진도앞바다에서 수학여행단을 태우고 가다 침몰한 사고와 관련, “이 사고로 숨진 고인과 유족에게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실종자들도 하루속히 부모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원한다” 며 “이들의 생사가 확인될 때 까지 선거운동을 잠정 중단하겠다” 고 밝혔다.

이 후보는 대신 최근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학생 관련 대형사고의 원인과 이에 대한 개선책마련에 집중하며 특히 대열이동을 포함한 집단 수학여행의 폐해를 방지하기 위해 작년부터 구미고에서 실시하고 있는 소규모 팀별 ‘주제가 있는 수학여행’을 깊이 연구해 새로운 수학여행의 패러다임을 찾는데 주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후보는 올봄 수학여행이 예정된 경북도내 각 학교에 대해서도 일정과 코스를 다시 한 번 점검해 만일의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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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ㅡㅑㅜㅑ 2014/04/22 [01:53] 수정 | 삭제
  • 현명하고 옳으신 판단이 십니다.
    진정 교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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