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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사례 현수막도 짝퉁? 도덕성 논란

경북 포항 오천읍 포항시의원 당선자 현수막 짝퉁 논란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6/13 [08:44]
6.4 지방선거가 끝나고 전국적으로 당선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현수막이 우후죽순 격으로 나붙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오천읍 지역에서 포항시의원에 당선된 새누리당 모 당선자 현수막이 짝퉁으로 밝혀져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
 
▲     © 브레이크뉴스
이 지역은 지난 6.4지방선거 당시 공천 논란의 중심 지역으로 선거운동 기간 동안 상당한 파장이 일었으나 현 시의원을 누르고 당선되면서 공천이 당선 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준 지역이다.
 
모 학교 운영위원회 명의의 이 당선축하 현수막은 하지만 이 단체의 뜻과는 무관하게 누군가가 임의로 단체의 이름을 도용해 한 현수막을 내걸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실제로 이 후보의 당선 축하 현수막의 경우 당선인과는 전혀 무관한 단체의 명의인데다 단체 회원들이 학교측에 항의를 하는 일 까지 벌어져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학부모 김 모(47.여)씨는 “그 후보는 우리학교와 전혀 관계가 없어 현수막을 걸어줄 이유가 하나도 없는데도 그런 현수막이 걸렸다는건 무슨 의도로 또 누가 걸었는지 밝혀져야 한다”며 불쾌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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