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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성과 식신도 신약자에게는 흉신작용

식신과 재성을 감당함에는 튼튼한 몸, 신왕(身旺)함을 전제로 해

노병한 풍수칼럼니스트 | 기사입력 2014/06/25 [10:18]
[노병한의 성공처세술과 운세코칭] 사주와 운세의 육신분석에서 재성(財星)이 돈이라면 식신(食神)은 상품으로 비유될 수 있다. 상품의 질이 좋고 많아야만 돈을 쉽게 그리고 많이 벌 수 있음이 세상논리이다. 상품은 시장에서 거래되고 돈도 또한 시장에서 돌고 돌듯이 회전됨을 기본으로 한다.
▲ 노병한     ©브레이크뉴스

상품의 입장에서 보면 시장이 있으면 돈을 자유자재로 벌 수 있고 또 부자도 될 수가 있음이다. 식신(食神)은 천연적으로 생산된 자연의 과실이자 하늘에서 내리는 천연의 의식주라 할 것이다.

그래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사주에 식신이 있다면 천연의 상품을 하늘에서 원하는 대로 저절로 보급을 해줌이니 의식주가 풍부한 팔자라 할 것이다. 식신 이는 곧 부모로부터 받는 상속재산이다.

상속의 재물은 자기소유의 기본이자 또 자기의 재산이다. 이렇게 식신은 자기자본으로 상품을 생산하고 시장을 개척함이니 헛되이 나가는 낭비가 없음이고, 더불어 이윤이 높으며 크게 머리를 굴리고 쓰지 않아도 만사가 순조로이 진행되는 성정을 갖고 있다고 할 것이다.

이렇게 식신의 팔자는 내 자본과 내 시설로 자기 상품을 자유자재로 만들어서 유통시장에 내다 팔고 돈을 버는 것이니 치부(致富)를 할 것은 당연지사이다. 그러나 상품을 생산하고 돈을 벌더라도 심신이 튼튼해야만 한다.

병(病)이든 환자가 일을 할 수 없듯이 심신이 허약하거나 몸에 병이 들면 생산도 소비도 할 수가 없음이 세상의 이치이다. 그래서 식신과 재성(財星)을 감당하는 데에는 몸이 튼튼하듯 신왕(身旺)함을 전제로 함이다.

예컨대 병이든 신약(身弱) 자에게는 제아무리 좋은 상품과 많은 돈이라고 하더라도 상품과 돈이 그림의 떡일 뿐이다. 병이든 신약 자에게 많은 상품과 돈이 오히려 출혈을 강요함이니 돈을 버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음을 재촉하는 꼴이 됨이다.

그래서 신약 자에게는 재성(財星)이 흉신(凶神)이듯이, 그러한 재성(財星)을 생산하고 장려하는 식신이 신약 자에게는 더욱 더 큰 흉신이 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예컨대 이는 돈과 재물을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질병과 재난과 손재를 생산하는 꼴이기 때문이다.

이는 소화를 못해내는 위장에 밥을 계속 공급함으로써 마침내 포화상태로 만들어 질식시키는 것과 똑같음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사주와 운세분석에서 육신 상으로 식신과 상관은 주체의 능력을 외부로 발휘하는 요인들이다. 나무에서 꽃이 피고 잎이 피는 것이 모두가 식신과 상관에 해당한다. 이는 자기능력을 꽃피우는 기회와 수단을 의미함이다. 태어난 날짜인 일주(日柱)를 자동차에 비유를 한다면 식신과 상관은 자동차가 굴러가는 농로이자 신작로이며 고속도로에 해당한 것이다.

이렇듯 식신은 천연적인 과실로서 이를 기회와 도로에 비유하면 자연적인 기회와 도로를 의미함이다. 땀을 흘려 개척하는 것이 아니고 우연히 얻는 기회이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길(道)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때문에 식신과 재성(財星)이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와 시장(정치/경제/사회)이 원하는 대로 우연히 자연스럽게 마련되는 셈이다. 모든 것이 소망대로 우연히 이뤄지는 하늘로부터 타고난 천부의 부자가 욕심을 심하게 부리고 무리를 하면서 살리는 없음이 아닌가 말이다.

하늘로부터 타고난 천부적인 부자는 돈을 벌고 부자가 되는 것도 자연스럽듯이 그래서 만사를 자연의 순리에 맡기고 순리적으로 움직이며 살아간다는 말이다. 이렇게 무리를 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가 없고 건강이 유지되며 오래도록 부(富)를 누릴 수가 있음이다.

그래서 인심이 후하고 인정도 많으면 마음 또한 너그럽고 누구에게나 베풀기를 좋아함도 당연지사이다.

이와 같이 타고난 사주에 식신과 재성(財星)이 함께 있으면 평생 동안 의식주가 풍부하고 체력이 건전하며 하늘과 땅과 주위에서 모두가 한결같게 자신을 보살펴 줌이니 만사가 형통함이라 할 것이니 이 또한 조물주의 설게이자 각본이 아닐까?
nbh1010@naver.com

□글/노병한〈박사/자연사상칼럼니스트/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신간 : “막히고 닫힌 운을 여는 기술” 노병한, 안암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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