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추행’…국제 망신 한동대 교수 직무 정지

한동대 진상조사위원회 구성 등 후속조치 나서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4/08/14 [12:27]
한동대학교(경북 포항 소재, 총장 장순흥)산업정보디자인학부 모 교수의 미국현지 성추행 사건과 관련 한동대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후속조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는 13일 오후 “본교 교직원이 불미스러운 일로 미국의 사법 절차에 계류된 상황을 인지했다”며 “본교는 평소 교직원에게 높은 수준의 윤리적 기준을 요구해 왔기 때문에 이 사건을 커다란 당혹감과 함께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한동대학교는 또 “해당 교직원을 한시적으로 직무를 정지하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적법한 절차를 거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모 교수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0일께 일본 나리타 공항에서 미국 뉴왁 리버티 공항으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아 잠이 든 여성의 가슴과 목 등을 더듬은 혐의로 미 연방수사국에 의해 체포됐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234 2014/08/15 [20:40] 수정 | 삭제
  • 한동대 이은종 교수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