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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운영위 1월9일 소집..국회 의사일정 정상화 합의

여야 ‘3+3 회동’ 김기춘 비서실장 출석 운영위 소집 합의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23 [18:08]
▲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여야 원내지도부가 23일 비선 실세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이 출석하는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에 합의했다.
 
여야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여야 ‘3+3 회동’을 갖고 운영위를 소집키로 합의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새누리당이 지속적으로 주장해 온 부동산 관련 쟁점 법안에 대해 합의를 이룬만큼 새정치민주연합 요구 사항인 운영위 소집 관련 결과가 예상돼 왔다.
 
이로써 야당의 보이콧으로 중단됐던 국회 상임위 의사일정이 재가동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국회 파행운행으로 오는 29일 본회의 개최마저 연기될 상황에 놓여 있었다.
 
앞서 야당은 청와대 비선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한 국회 운영위 소집을 여당에 지속적으로 제안해왔다. 하지만 여당의 거절로 야당은 국회 상임위 의사일정을 보이콧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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