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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순, 2014년 입법·정책개발 우수의원상 수상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4/12/29 [17:05]

 

▲ 남인순 의원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정명훈 기자= 남인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9일 국회사무처가 선정한 ‘2014년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남 의원은 이날 국회사무처로부터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국회의원 의정활동 평가의 백미라 불리우는 상으로, 국회가 매년 전년도 국회 정기회 종료일 다음 날부터 올해 정기회 종료일까지 법률안 대표발의 건수(30%)와 가결 건수(70%)를 각각 반영해 기본점수를 산출하고 본회의 및 위원회 참석률에 의한 가중치를 부여한 결과를 토대로 선정된다.
 
남인순 의원은 19대 국회 등원 이후 총 100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이 중 25건이 본회의에서 통과 됐다. 또 등원 첫 해인 2013년 13건, 2013년 32건, 2014년 44건으로 매년 발의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
 
남 의원은 올해 ▲성형 광고 규제 내용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및 산후조리원 평가인증제도 도입 관련 모자보건법 개정안, ▲국민의 국회 방청 권리 보장을 위한 국회법 개정안 등을 대표발의 했다.
 
이와 관련 남 의원은 “국회사무처가 객관적인 평가기준을 두고 선정하는 상인만큼 국회의원이 받을 수 있는 상 중 가장 의미 있는 상을 받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입법과 정책개발, 본회의 출석은 국회의원이 해야 할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 19대 국회가 반환점을 돌아선 지금, 입법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 의원은 지난 2012년에도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상을 받은 바 있으며 올해에는 법률소비자 연맹 선정 ‘국회의원 헌정대상’,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 선정 ‘친환경 국정감사 베스트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국정감사 우수의원상(3년 연속)’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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