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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산업위, ‘원전 해킹’ 현안보고..한수원 질타 예상

사이버 위협 현황·대응 부족 지적, 대책 마련 촉구 계획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4/12/30 [09:23]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고 한국수력원자력 원전자료 해킹에 대한 긴급 현안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산자위 위원장인 김동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여야 간사인 이진복 새누리당·홍영표 새정치연합 의원은 지난 24일 회동을 갖고 현안보고 여부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석 한수원 사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문재도 제2차관,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 최외근 한전 KPS사장 등이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정부 측에 원전 사이버 위협 현황과 대응 부족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할 계획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6일 신고리원전 3호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한 현안보고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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