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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특별감찰관 후보 의결·정개특위 구성 논의 계획

주례회동서 4개 사안 합의..세월호 배·보상 특별법 합의 예정

김상래 기자 | 기사입력 2015/01/06 [15:56]
▲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김상문 기자

 
브레이크뉴스 김상래 기자= 여야는 6일 원내지도부간 주례회동에서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 의결, 정개특위 구성 논의 계획 등 4개의 사안에 대해 합의를 도출했다.
 
박완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현안브리핑을 갖고 2015년 첫 여야 주례회동의 합의 내용을 발표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여야 주례회동의 내용에 대해 “네 가지 사안을 합의했고 앞으로도 매주 회동을 갖기로 했다”며 “첫 번째, 12일 본회의에서 3명의 특별감찰관 후보자 추천을 의결하기로 했고 두 번째로 오는 15일 당대표·원내대표간 2+2 협상을 통해 정개특위 구성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7일 오전까지 자원외교 국조, 공무원연금 대타협기구,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등의 구성을 완료하고, 마지막으로 서민주거복지 특위는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9일 개최되는 국회 운영위에 대해서는 “출석 범위로 김기춘 비서실장과 이재만 총무비서관, 김영한 민정수석, 문고리 3인방의 출석을 강력히 요구했다”면서 “하지만 새누리당은 전례를 따른다는 말로 거부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
 
아울러 박 원내대변인은 “오후 4시에 세월호 배·보상 특별법 제정 협상이 마무리 될 예정”이라며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오늘의 협상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2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슴 아픈 사고의 마무리가 되는 법률안에 대해 원만한 합의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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